학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인생 왜 이리 바쁠까요?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잘 가요.세상사 모두들 왜이리 바쁘게 웅직이게 되는것일까요.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모르는 인생 훌훌털고 살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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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산다는것이 한줌 흙 한줌 바람 같은 것인데 우리는 하루를 바쁘게 삽니다.
이또한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대부분 먹고 살기에 바뻐서 그렇고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조금 내려 놓으시고 버려 보세요,
쉴때 즐겁게 쉬세요, 쉬는날은 뜻있는 계획을 세워 보세요.
바쁘다고 생각 하기보다 돈버는 재미다 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시인으로서 전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생은 나그네길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라는 최희준이 부른 하숙생이란 노래에 나오는 가사이지요 예수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바쁘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어요 이 물음을 물으시는분은 교회에 나가 예수를 믿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