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있고, 다소 의학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체했을 때 보통 어지러움과 두통이 동반이 되는데 손을 따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평소 식습관 조절을 잘해서 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체한다는 말은 위장기능이 점점 약해진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손을 따게 되면 일시적으로 미주신경이라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 소화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워낙 좋은 소화제가 많이 나와있으므로 굳이 아프게 손을 따지 마시고 소화제나 제산제를 복용하시는 것을 보다 권유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