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종합보험에 뇌심 관련 추가하는게 맞을까요?

30대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어릴때 들었던 기존 암보험이 만기가 되어서

이번에 새로 종합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기존꺼에 암진단과 암수술비 항목이 있어서 중복 가입은 하고 싶지 않고 암치료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근데 40대를 바라보다보니 뇌심 관련 항목도 추가하라는 주변의 조언들이 많던데 보장금액 적게라도 넣어서 가입하는게 맞을까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거나 유병기록 때문에 가입 제한 혹은 보험비가 더 오를까봐 걱정이긴 한데, 솔직히 집안내력도 없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암은 가족력이 한 두개 있긴 하거든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집안내력도 없고 건강하시면 저는

    진단비는 적게 가입을 하고 만기까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료비 위주로 추천을 드리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든 질문자님께서 월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맞구요

    그 안에서 암뇌심 사람이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병에 노출되는건 당연하기 때문에 위험대비용으로 가입해두는 것은 안전한 행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연령이 낮기 때문에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걸 1차로 추천드리고 많은 상담 후에 결정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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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뇌 심질환에 대한 대비는 나이와 상관이 없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젊고 건강할때일수록 보험료도 저렴하게 가입하기도 수월합니다 알고 계신것과 같이 병력이 생기고 나이가 들수록 가입조건은 나빠지고 무엇보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때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환겨미나 주변 상황등으로 젊은 사람들도 상세불명의 뇌혈관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대비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혜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은 젊고 건강 할 수록 저렴합니다

    지금이 가장 젊고 건강한 시기이니 준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특히 뇌 질환의 경우 후유장해가 따라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꼭 진단금과 후유장해 준비가 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주변 분들의 조언처럼 '뇌혈관'과 '심혈관(허혈성)' 관련 특약은 보장 금액을 적게라도 무조건 넣고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뇌심혈관 질환은 '가족력'보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주범입니다.암은 가족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지만, 뇌혈관 질환(뇌졸중 등)과 심혈관 질환(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은 철저한 현대인의 생활 습관병입니다.

    특히 30대 후반 워킹맘들은 육아와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만성 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에 가족력이 없어도 40대 진입과 동시에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30대 후반인 지금은 병원력 없이 '일반 건강체'로 가장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40대가 되어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3고) 약을 처방받는 순간, 일반 보험 가입이 거절되고 비싼 '유병자(간편심사) 보험'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기존에 암 진단비와 수술비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으시다면, 트렌드에 맞게 '최신 암 치료비'를 보강하면서 뇌/심장 진단비를 가성비 있게 탑재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