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리땡큐머치
꽃선물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건 저만 그런가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선물이 꽃선물이라고생각해요.
받으면 진짜 며칠내로 시들어 죽어버리고 그만큼 실용적이지못한선물이 없는것같습니다.
이런마음 저만 느끼는건가요?
차라리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는게 나은것같거든요.
5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요 사실 어릴때는 (?) 20대는
허세로서 ㅎㅎ
완전 좋았고 심지어 내돈내산 엄청 소비했는데 !!
나이먹고 실속을 챙기다보니
그만한 물거품 ?? 허세는 없는거 같아요 ㅎㅎ
너무 돈아깝고
길거리에 핀꽃으로도 눈호강 충분스 ~~~ 소유하지않아도
꽃도 렌탈하면 좋을것 같아요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여자의 입장에서 알려드리자면 여자는 '꽃' 이 아닌 '나' 를 위해 쓸모없는곳에 돈을 소비하면서 나를 웃게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물론 그냥 예쁘고 낭만적이어서 받고싶은것도있긴 하지만요.
감정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꽃을 골랐다'는 마음.
특별한 날을 기억하게 해주는 상징.
잠깐이지만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즐거움.
즉, 꽃은 실용품이 아니라 감정을 선물하는 물건에 가깝습니다
저도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받는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꽃도 좋아해서 가끔 특이하거나 정말 예쁜꽃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끔 꽃다발을 통해서만 기분전환이 될때가 있어서 꽃다발선물도 좋아해요~
저도 조금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먼저 받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그만큼 본인을 생각하고 있다는거에 감동을 받을것이고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꽃을 받고 상대방이 좋아할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고 기쁠것 같아요
물론 꽃이 비싸긴 합니다
꽃 선물같은경우 자주 하지마시고 아주 가끔 특별한 날이나 그냥 선물하고 싶을 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주머니 빼고 거꾸로 뒤집어 바람통하는 그늘에 놔두어보십쇼. 덤으로 그 날에 그 꽃을 받았던 기분을 냅다 뒤집어보세요.
며칠 후 바뀌어가는 꽃망울처럼 퍼석해지기 시작하면 드라이가 잘 되어가는 것 입니다. 드라이플라워 완성!
그리고 결국 버리게 되겠죠. 이런....
결국 우리의 질문의 요지인 구매비용에 비해 떨어지는 가치와....유지 비용.....단 하나도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모루실로 만든 꽃, 뜨개꽃다발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작은 화분을 선물해야겠습니다.
두고보자 나의 애인.가족.친지.친구.사랑하는이들.
애인부터 꽃으로 혼내주기 위해 만들고 오겠습니다.
작성자님도 맛있는거 사드십쇼 화이팅
저도 공감하는부분이고 다행히 저의 와이프도같은생각이라
다른선물이나 현금을 주는데요 상대방의 의견이 본인과 같은지 확인해보시고 본인은 아깝다고생각하나 상대방이 너무
좋아할때는 가끔 아까운선물도 상대방의 기분을 위하여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되네요
맞아요.
꽃의 활용성이나 쓰임새는없고 눈으로 즐기기만하는것이 돈이 아까울수밖에없긴합니다.
하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분들 , 감동받거나 축하받길좋아하는분들은좋아하시기도 하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맛집을 가거나 먹는 선물을 주는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되지요
아니면 현금이나 상품권이 요즘은 더 좋습니다
꽃보단 차라리 과일 바구니를 주던지 꽃은 실용성을 따지 자면 0입니다
저도 꽃선물은 예쁜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애하면서 남자친구가 장거리연애하면서 꽃다발 선물을 두 번 해줬었는데 꽃선물은 그저 예쁜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선물을 주는 게 더 감동이고 기분 좋다고 했더니 결혼하고 난 지금도 그때 그 이후로 꽃선물을 안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건 받을때 아깝다생각이들었는데 어느순간 자주사주던 남자친구가 제가아까워한다고 안사주니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서운하더라구요ㅠ 근데 만남과헤어짐을 계속하다보니 이젠 주면 다좋은거같아요ㅜㅎㅎ 꽃을 받은거보다 상대방이 사는과정이 나를위해 부끄럼타는사람이 사왓겠구나생각하니좋더라고요ㅎ
어머나 저랑 똑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저두 시간 지나면 시들어버리는 생화 선물 받고 나면은 너무 아까운 거예요. 처음에는 드라이브 플라워도 해보고 그랬는데 아 차라리 그 돈으로 그래서 맛있는 거 사 먹이지 싶더라고요. 그래도 꽃선물하는 사람은 그 이쁜 마음으로 선물하는 거겠죠. 받으실 때 활짝 웃어주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저도 꽃선물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꽃은 하나정도 구입해서 선물하고 나머지는 현금이나 다른 선물을 사서 주거나 합니다.
저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살돈으로 만원 이만원 더 용돈 드립니다 아깝습니다 장미한송이 정도는 이벤트성으로 갠찮을거 같네요 꽃용돈박스 그런것도 좀 아깝습니다
먹는 것도 사라지지만 먹는 순간은 즐겁잖아요
꽃선물도 오래가진 못하지만 꽃이 핀 3~4일간은 즐겁답니다
일년에 일주일 피는 벚꽃보러 나들이 가는 것 처럼
잠깐이라도 꽃다발을 보며 사진도 찍고 집에서 꽃향기가 나면 기분이 좋거든요
덜 핀 꽂을 선물하거나
시든 꽃을 선물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으세요?
그렇지 않죠.
선물하는 꽃은 그 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예요.
특별한 날 꽃을 선물하는 이유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것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하는 거예요.
꽃을 선물 받았을 때
돈이나 실용성을 따지며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모른다는 증거예요.
불변하는 가치는
비합리적으로 보이고 불필요해 보이나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요.
고상한 말로 표현하자면 곧 사랑입니다.
그것에 대해 깊이 곱씹을 필요가 있고
그것을 바르게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꽃선물은 좀 돈 아깝습니다 여자친구가 꽃 사오면 좋긴 하지만 뭔가 좀 걍 이 돈으로 좀 더 놀 수 있는데 싶네요 여친이 꽃선물 받고싶다면 꽃 사가긴 하지만 꽃은 짜피 죽어버리는데 참 그렇긴 하네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긴하지만
그 꽃선물에 대한 가치 차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제 주변에도 꽃 선물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꽃을 사다줄때 그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저에게 선물해줬는지 느껴지면 그게 꽃이 문제가아니라 저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준거라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근데 또 너무 꽃선물만 해주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들거같아요!
다른 많은 선물이 있는데 굳이?!
한두번은 기분전환겸 이벤트로 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친구중에도 작성자분과 똑같이 생각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꽃 선물을 받아도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하지는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른사람한테는 꽃선물 잘해줍니다 ㅋㅋㅋ 상대방이 기뻐하는걸 보는게 더 좋다라나요~
몇개월동안 친구랑 꽃꽃이를 배우러 다녔는데 솔직히 꽃은 보는건 3-5일인거 같아요 너무 금방 시들고 안버리고 놔두면 벌레도 생기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되는데 꽃선물은 아깝긴합니다 대신 거대하게 만들어진것보다 작게 소소하게 특별한 날 꽃선물 정도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도 꽃 선물이 아깝고 그돈으로 다른 거 하느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가치가 다르고 꽃을 받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끔은 꽃 선물하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꽃선물을 돈의 가치로 생각한다면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감정을 살 수 있다고 샹각하면 아낍다고 생각은 안들것 같습니다.
뭐 순간의 행복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행복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음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는 ‘그냥 받을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는 추억이 되고 회상이 되니 준다고 하면 그냥 받는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
꽃은 재활용이나 뭐 이런게 크게 안되서 문제 되는거 같아요. 쓸데 없다 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꽃보다 식사를 선호 해요. 차라리 상품권이 나은거 같네요 실용 적인 측면에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꽃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꽃을 선물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꽃을 누구에게 받느냐도 중요한 사안이니까요
저도 꽃선물을 주고 받는게참 세상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꽃이주는 기쁨과 행복은
잠시 지만 가치가있더라고요
그 잠깐이 행복하고 예뻐서 과하지만않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살면서 실용도좋지만 감성적인 영역이
조금은 있어야한다고봅니다
꽃 선물은 주는 순간 그리고 받는 그 순간 단 몇분 정도 서로 매우 만족하고 그 뒤로는 거의 의미 없기 때문에 아까운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연인 관계 그중 남자가 주로 여자에게 생일이나 기념일에 꽃 선물 하는게 대부분이며 어버이날 카네이션 등 특별한 날 축하해주기 위해 선물 해주는건 의미 있지만 받고나면 화병에 물 담아서 며칠 지나면 시들어버리기 때문에 실제 값어치 못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화훼 농가나 판매하는 꽃가게 등 종사자들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래는 있어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꽃 선물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정말 실용적이지도 못한데 가격만 비싸요.
근데 또 꽃은 감성적인 영역이긴 한 거 같아요.
연인에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선물해주면 좋아합니다.
저도 꽃선물이 제일 ,, 아까워요,, 결혼하고 나서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꽃선물 안해주는데 그게 아쉽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냥 그돈으로 남는거 혹은 맛있는거 보태서 사먹는게 훨씬 나은것같아요,, 게다가 꽃다발 하려면 최소 몇만원 이상해야하니까,, 꽃선물은 그냥 몇만원이 아쉽지 않은 사람들의 선물인듯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