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발작 환자에게 발작 중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움직임을 억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실분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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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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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발작이 발생한 환자에게 발작 중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몸의 움직임을 억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발작 중 환자의 입을 억지로 벌리거나 움직임을 억제하는 행동이 오히려 치아나 신체 손상, 호흡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는지, 발작 시 올바른 간호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질 발작 중에는 턱 근육이 매우 강하게 수축하기 때문에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물건을 입에 넣으면 치아 손상, 턱관절 손상, 기도 손상, 보호자의 손가락 부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혀를 삼키는 일은 없으므로 입을 벌릴 필요도 없습니다.

    몸을 강제로 붙잡아 움직임을 억제하면 골절, 탈구, 근육 손상 등이 생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 밑에 부드러운 것을 받쳐 보호하며, 옷을 느슨하게 하고 발작이 끝나면 기도 확보를 위해 옆으로 눕혀 회복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연이어 반복되거나, 발작 후 의식이 회복되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로 이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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