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단점을 자꾸 보게되는 이유?
자꾸 남의 단점과 실수가 보여요
단정하지 못한 부분
전에 했었던 안 좋은 말들
저 말과 행동은 왜하는건지 등등
이해를 못하고 속으로 남들을 까내리곤 합니다..
저도 완벽하지 못한 주제에요
이게 생각으로 그치면 저 혼자 고통 받고 말텐데
가끔씩 생각이 흘러 넘쳐 앞담, 뒷담 형식으로
저도 모르게 툭툭 내뱉게 됩니다 욱하게 되는거죠
이중적인 제 모습에도 너무 지쳐요
그렇게 하나 둘씩 속으로 연을 끊다 보니
형식적인 관계만 있을 뿐
깊고 속 털어놓는 사이 하나 없네요
가끔씩 내 편은 나 혼자밖에 없다는 생각에
쓸쓸함과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 사람들과 한번 가깝게 지내보세요
그럼 그 생각들이 잘못되었고 오해였다는걸 알아차릴겁니다. 사람을 멀리하다보면 그렇게 보일수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원래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 시간지날수록 배우자부모형제친구 다 포함해도 진짜 자기편은 1~2명만 있어도 많은 거죠
안녕하세요. 꽃다운친칠라287입니다.
사람이면 그런 것들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그사람의 단점이 보인다면 억지로라도 좋은점을 한번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질문자처럼 뒷담화를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줄이는게 더 좋을듯 보여요!!
뒷담화를 하는 나도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나쁜점보다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검소한표범291입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들수록 상대의 단점이 잘 보여서 새로운 친구 사귀는것도 어려운거같아요..! 그냥 다른점을 인정하고 적당히 거리두는게 최고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