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같은데 겸허히 받아드리시나요?

머리감고 나면 수건으로 먼저 말릴때 진짜 세면대에

머리가 전에도 빠졌지만 이번달에는 너무 많이 빠져요

갑자기 체감될정도로 탈모에 좋다는 샴푸고

영양제고 열심히 썼는데 저도 결국에는 찾아오네요

스트레스 없이 살다가 요새 탈모때문에

알고리즘이 전부 탈모관련이네요

탈모 이신분들 포기하고 겸허히 받아들이셨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모샴푸며 영양제

    어성초차 검은콩환 같은 민간요법

    다 소용 없어요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만요

    근본적으로는 피부과 가서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 같은 약 먹어서 탈모 진행을 멈추고

    더는 안 되겠다 싶을 때 머리 심는 방법밖에 없죠

    (머리 심고 나서도 약은 계속 먹어야 해요)

    근데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아보다트 먹었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서

    그냥 받아들이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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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탈모 샴푸, 탈모에 좋다는 식품 먹어봤자 바뀌는 거 없는 거 같아요.

    약 먹으면서 더 이상 안빠지게 하는 게 최선입니다.

    모근이 안빠졌다면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구요.

    한 올 한 올이 소중한데 포기하지마세요.

  • 저는 탈모 초기때 병원 다닐 시간도 형편도 안되다 보니 신경을 쓰지 못해서 지금 탈모가 많이 진행 되었는데 어쩔수 없이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 탈모라고 의심이 된다면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아서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머리카락 많이 빠졌는데 탈모약을 많은 시기는 진짜 하나도 안빠져서 놀랐습니다. 아니면 일단 약국에서 바르는 탈모약이라도 시작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저는 병원가서 탈모약 처방 받아서 먹고 있어요

    드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병원약 말고 인터넷에 효과 있다는 제품들 먹어봐도 1도 효과 없던게

    처방약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누구라도 걱정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빠지는 양만으로 탈모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샴푸나 영양제만으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최근 급격히 늘었다면 피부과에서 두피와 모발 상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