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술 후 실밥은 보통 흡수성이라 1~3주에 걸쳐 자연스럽게 녹거나 빠지며, 억지로 당기거나 뜯으면 상처가 벌어질 수 있어요. 붉은기와 부기가 남아도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실밥 주변에서 고름이나 냄새, 심한 통증, 번지는 발적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샤워는 다음 날부터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문지르지 말고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은 뒤 부드럽게 말려 주세요. 처방된 연고나 소독제를 안내대로 바르고, 대중탕·사우나·수영은 상처가 아물 때까지 피하는 게 좋아요. 성관계나 격한 운동은 최소 4주간 삼가고, 발기가 잦으면 통증과 출혈이 생길 수 있으니 느슨한 속옷을 입어 마찰을 줄여 주세요.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소변이 잘 안 나오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시고, 실밥이 4주 넘게 남아도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