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전 이번 연애가 처음인데, 여자친구는 연상이기도 하고 연애 경험도 꽤 있어요. 어제 여자친구가 과거에 대해 사실대로 털어놓더라구요. 심지어 파트너였던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기분 나빠하는 티를 내니까 불편하면 정리해도 된다던데 여자친구는 절 가볍게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믿어서 얘기해주고, 제 기분에 맞춰서 배려해주는 걸까요? 앞으로 이 사람이랑 지내면서 과거 기억이 안 떠오를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복잡해요.

3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은 숨김없이 당신을 대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신뢰와 용기입니다.

    불편하면 정리해도 된다는 말은 당신의 선택권을 존중하며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배려의 표현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현재의 인연을 놓치기보다 서로의 가치관을 충분히 공유해 보세요.

  • 여자친구는 절 가볍게 생각하는 걸까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볍게 생각 했으면 과거의 사실을 안 털어 놓았을 것 같습니다.

    과거 기억이 안 떠오를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복잡해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요소가 크다면 헤어지는 것도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여자 친구가 과거를 얘기 했을때는 지금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은데 사실대로 말하면 상처 받을까봐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해 주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저는 여자로서 그 마음을 이해해 봅니다

  • 본인이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딴 여자만나면 현여자친구와 같은

    상황에 놓이실텐데 그럴때마다 과거여자친구 문제로 차이실건가요?

    지금이 서로좋다면 과거 소소한 연애사 따위는 묻고가는겁니다.

    (결혼,출산,범죄예외)

    이 세상에 한남자 한여자만 만나고 첫사랑과 결혼하는 커플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 솔직히 말하면 여자가 범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는게 아닌이상 과거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단 결혼을 전제로는 빼고 연애만 생각했을때 말이죠

  • 과거 없는 사람은 정말 없지 않을까요? 하나 하나 다 따지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묻어두고 만나는것도 필요한듯합니다.

  • 여자친구가 무슨마음으로 그런걸 다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야길 듣고 좋을사람은 없겠죠

    개인적으로는 정리해야한다고 봅니다

    나중에 사소한 다툼에도 그런생각들이 계속 엮여 더욱 힘들수도있을것같아요

    사실이 그렇너라도 차라리 모르는게 다 좋았을것인데..물론 나중에 알게되면 다 화가나갰지요

  • 과거는 과거일뿐 ..여친은 과거정리하고 님과 새로운 마음으로 사귀고 싶어서 거짓없이 애기한거같으니 들은애기 싹잊어버리시고 예쁜 사랑 하세요 응원합니다.

  • 어쩌다 그런얘기가 오갔는지 이상하네요 어찌됬건 그사실을 알았더라도 과거이고 현재 그 여성분의 남자친구분은 당신입니다 마음이 편치 않겠지만 사랑한다면 같이 극복해 나가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남자분이 어쩌다 그사실을 알게되어 이실직고 하는것도 아니고 여친분이 갑자기 왜 그런얘길 하신걸까요?

    예의도 아닐뿐더러 나 이런사람이다 통보하는건지, 본인 죄책감 덜려는건지 모르겠지만 괴롭고 힘든건 이제 남자분 몫이네요

  • 판도라의 상자는 서로 얘기안하는것이 좋은데 안타깝네요ㆍ 여자친구를 더 사랑한다면 과거까지 안고 가야할것 같고요 아니라면 헤어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보통은 과거를 미리 말하는 경우는 드물죠! 좋게생각하면 진실된다고 볼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과거를 알려주면 맘은 편치가 않을것 같으네요! 사랑한다면 받아들이고, 잊어버리셔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왜 굳이 과거의 일을 알고 싶은거죠 앞으로 일이 중요한데 말이죠 그런데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려있고 연애 초보는 매우 심각할듯합니다 연애 고수와 초보의 차이이죠 여자의 과거를 이해가 아닌 잊고 지낸다면 둘의 관계는 좋아지겠지만 과거를 못 잊는다면 그건 질문자님의 판단입니다

  • 지금처럼 찝찝하면 그냥 깨끗이 정리하세요!

    질문자가 여친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건 전혀 아니니까 착각은 마시고..

    다만 그런 옹졸한 마음으로 만남을 지속해봐야 좋은 결말은 없기에..

    질문자를 그래도 속이고 싶지 않아서 진심으로 얘기한 걸로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누구나 다 과거가 있습니다. 이를 감싸 줄 능력이 있다면 괜찮겠지만 마음이 아니라면 헤어지세요. 첫 연애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자친구의 과거를 충분히 감쌀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그 분을 감당하는 것이지 지금의 마음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거가 뭐가 중요한가요? 인격적으로 타인을 망가트린 다거나 그런 거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나를 만나기 전의 일이지 지금의 일은 아니니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환상을 갖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과거를얘기했을때는

    이해해주고 믿어줬음하는 마음이컸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인에 가치관 같은거죠 누군가를

    사귀면. 거짓없이 과거를 다말해주고 또앞으로

    관계에서 질문자님도 솔직하게 해줬음. 하는

    생각 같아요 많이 신뢰하고믿어서

    그런것같은데요

  • 일단은 믿고 솔직하게얘기해준거니 고맙다고얘기해주세요

    지금 사이가 너무좋다면 과거는그냥과거로 넘겨두시죠

    굳이말안해도되는것인데 말해줬다는거는 정말 믿고 앞으로함께하고싶은것으로보입니다

  • 우선 지금 여자친구니 최대한 믿어보세요. 사귀기 전 이야기고 지금은 파트너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대신 당연히 전 파트너나 전 연인과는 완전히 연을 끊어야겠죠. 그렇게해도 작성자분이 믿음이 안가면 그 때 연애를 그만둬도 될 거 같아요. 

  • 여자친구의 과거를 여자친구의 고백으로 직접 듣게 되었군요. 마음이 많이 속상하고 아프셨겠네요. 여자친구의 과거에서 벗어나기 힘드시면 이별도 고려해 보세요.

  • 본인은 첫연애라고 하셨는데. 혹시나 본인도 연애경험이 많고 파트너도 있었더라면 여자친구처럼 솔직하게 털어놓을수 있었을까요? 저는 여자친구가 솔직하다고 생각드네요! 그렇다고 여자친구 편드는건 아니구요.

  • 여자친구를 계속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의 과거가 계속 신경쓰이고 그 일로 힘들 것 같습니다. 계속 만나시려면 그냥 여자친구를 100% 신뢰하시고 그게 안되면 그만 두는 게 맞는 것 겉습니다.

  • 여자친구가 과거를 이해를 구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질문자님의 선택을 바라지 않았을까요?

    결정은 질문자님이 해야겠지요

    여친의 과거가 떠오를것 같고 힘들다면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어떤 과거인지 모르겠지만 과거없는 여자 남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지난 과거 말 안하고 가는 많은분들이 있을뿐입니다

  • 정히 신경이쓰여지고 계속 신경쓰여 남자를 보면 생각이 나고 떨쳐버릴수 없다면 답은 헤어질결심하세요 남자도 그리 붙잡고 싶은맘이 없어보입니다

  •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현재의 여자친구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요. 불편하면 정리해도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걸 보니, 어째 님을 가벼이 생각하시는거 같긴합니다. 정확한 워딩이 어땠는지를 알고 싶긴합니다.

  • 여자친구분은 본인의 과거로 인해서 작성자님이 충격과 상처를 크게 받았을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후에 두 사람의 관계가 더 깊어진 다음 이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받을 상처가 더 클 것을 알아서 지금이라도 이야기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은 작성자님이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작성자님 생각처럼 앞으로 여자친구를 보면서 계속해서 이 일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괴로울 것 같은지, 혹은, 여자친구의 과거가 싫어도 함께 하고 싶은지에 대해 잘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과거를 사실 그대로 털어 놓는다는 것은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이해를 해 준다는 생각과 나는 솔직한 사람이니 생각해보고 헤어질 거면 사실 그대로 얘기하라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연인 관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여자친구 만나거나 관계가질 때 마다 과거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 같으면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을 믿기에 과거도 털어놓을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꽤 진지하게 관계가 발전하기 전에 말해주는게 다행이죠.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우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여자 친구의 과거를 알게

    되어서 혼란스럽겠군요

    여자의 입장에서 답변드리자면 이 남자와 끝까지 가고

    싶다 그런 마음이면 그런말

    절대 안합니다 여자친구는 남자 바꾸는걸 자랑삼아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런

    이야기는 친한 동성친구에게도 안합니다 미련 같지

    마세요 질문자님을 끝까지

    아끼고 배려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우선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나중에라도 알게 될 지도 모르는 이런 것들 작성자님께서 받아들여 주지 못한다면 결국 헤어질 게 뻔하기 때문에 미리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솔직한 점이 좋기는 하네요. 하지만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다릅니다 작성자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좋은 감정을 잊지 못해 내가 앞으로 감당하지도 못할 것인 걸 알면서 계속 만남을 이어가다 보면 결국에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나중에라도 스스로 감당을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요. 결국 이런 문제는 감당을 할 수 있다. 없다를 떠나 작성자님께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순 없습니다. 가장 정답은 작성자님이 선택하는 방향이 곧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과거를 말해준거에 대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인지 아니면 그냥 본인의 너무 넘치는 자존감으로 인한건지는 정확히 파악해봐야 알거 같구요

    여자친구분이 개방적인 사람이라면 그냥 얘기할수도 있는 부분 이라고 봅니다 시대가 다르잖아요

    하지만 보통은 오래 사귀거나 진지하게 사귈거면 파트너 의 얘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말그대로 자꾸 떠오르니까요 제 느낌엔 그냥 개방적이고 스스로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같습니다

    파트너의 얘기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듯해요

  • 여자친구가 과거를 솔직히 털어놓은 건 신뢰의 표현일 수 있지만, 기분 나쁘다는 반응에 갈등이 생긴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불편함을 말하는 데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서로 대화를 통해 감정을 정확히 공유하는 게 중요해요. 그녀가 ‘정리해도 된다’고 한 건 부담을 주거나 속마음을 다 드러내지 못하는 배려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앞으로도 과거 이야기가 때때로 떠오를 수 있기에 감정을 다루는 법과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론 서로 솔직한 마음과 상대방 입장을 존중하며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길 추천합니다.

  • 여자친구의 과거는 이미 끝난 일이에요.

    중요한 건 지금 그쪽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죠.

    하지만 본인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억지로 관계를 유지해도 결국 마음이 병들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가볍게 생각해서 얘기한 게 아니라 솔직함을 보여준 걸로 봐야 하지만 본인이 감당 못 한다면 정리하는 게 현실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