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양치시 물을 계속 틀어놓는 습관이 싫은데 지적하면 왜 기분 나빠할까요?

돈이든 생활 에너지든 쓸데 없이 낭비하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부모님의 영향인 거 같은데 아낄 것은 아껴야 하는데 배우자와는 소비개념이 다르고 경제개념도 다릅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매일 양치할 때마다 물을 틀어놓고 하더라구요. 컵에 물을 받아서 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면 잔소리처럼 듣던데 그게 잔소리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남편분은 그런 절약 정신이 부족하고 생활습관이 계속 물을 틀어놓고 생활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보니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고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기분을 나빠하는 거 같습니다.

  • 양치할 때 물 틀어놓는 것은 낭비하는 습관입니다. 잘못된 습관은 말을 해줘서 고치도록 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단호하게 말을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아마 남편분은 그 동안 그렇게 살아왔는데 하루 아침에 고치라고 말을 들었으므로 잔소리처럼 듣고 싫어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계속 같이 살아야 하므로 잘못된 사항은 차분히 말해서 고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남자들은 보통 사소한 것에 대해서 절약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양치를 할 때 물온 꺼놓은 상태에서 양치질을 하고 입을 헹굴 때만 물을 틀어놓고 사용해야 하지만 습관적으로 물을 계속 틀어놓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편분께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잘 타일러서 다툼 없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 남편분은 물을 틀어놓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지적받을때 이걸 굳이?라는 생각으로 기분 나빠하시는거같습니다.

    다만 물을 절약하고 아끼는건 좋기때문에 어떠한 이유때문에 물을 아껴야된다고 설명하면 좋을거같습니다

  • 사실 사람마다 저마다의 방식과 그리고 습관이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잔소리로 들릴것 같아요 그리고 물론 양치컵으로 하는것이 좋겠지만

    남편 같은 경우에 습관적인 행동이 계속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까짓것 얼마나 아낀다고

    하는 생각이 더 큰것 같아요

  • 재가 보기에는 필요한 잔소리 인거 같습니다. 야치질을 할 때 불필요한 물낭비인거 같은데 본인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저러한 낭비는 해서는 안되죠.

  • 본인의 생활 습관을 다르게 바꾸라고 하는 거라 좋은 것이라도 듣는 사람은 잔소리처럼 들릴거에요 결과적으로는 물을 아끼고 좋은 결과지만 항상 틀어놓고 하던 사람이 컵에 물을 받아서 하는 건 평소랑 다른 습관이라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