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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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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폭락이 심한 주식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오늘은 미국과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주식이 폭락했는데요, 이렇게 폭락이 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요? 매도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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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같은 기록적 폭락장에서는 공포에 질려 주식을 파는 패닉 셀을 지양해야 합니다 .현재의 하락은 기업 실적 결함이 아닌 외생 변수(전쟁)에 의한 것이며, 과거 사례를 볼 때 공포의 정점에서 매도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신용 대출 물량이 아니라면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거나, 우량주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며 반등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지수가 12%이상 폭락한 시점에서의 매도는 실익보다 손실 확정의 아픔이 크므로, 이성적인 판단이 설 때까지 결정을 유보해야 합니다. 당장 생활비로 써야 할 돈이 주식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면,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신호가 나올 때까지 추가 매수 없이 관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쟁이라는 외부 변수에도 이익 체력이 견고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우량주는 보유하되, 실적 없이 테마로 올랐던 종목은 반등 시 정리해야 합니다. 빚을 내서 투자한 '신용 거래'나 '미수'가 있다면, 반대매매로 인한 강제 청산을 피하기 위해 담보 비율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증시 변동성을 헤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금이나 달러, 채권 같은 안전 자산으로 분산하는 '영구 포트폴리오' 전략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조 원 규모의 증안펀드와 연기금 투입은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되므로, 정부의 자금 집행 소식이 들릴 때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폭락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략은 손절보다 현금 비중을 활용한 분할매수입니다. 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 투자금 전부를 투입하면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일정 비율의 현금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수가 추가로 5~10퍼센트 하락할 때마다 단계적으로 매수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평균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상황에서는 감정적 매도가 아닌 전략적 대응이 중요합니다. 급락 시 매도보다 분산 투자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단기 변동성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보유 중인 주식이 기업의 근본적 가치에 문제가 없다면 잠시 하락을 기회로 보고 분할 매수나 추가 투자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폭락장에서는 공포에 따른 즉각 매도보다 먼저 보유 종목의 펀더멘털이 훼손되었는지, 아니면 단기 수급 충격인지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중이 과도하다면 일부 조정해 현금 비율을 높이는 전략은 가능하지만, 장기 투자 관점이라면 계획 없이 전량 매도하는 것은 변동성에 휘둘리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