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골프는 돈이 꽤 드는 취미가 맞긴 해요. 하지만 시작할 때만큼은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장비: 중고가 답입니다
처음부터 새 제품 살 필요 전혀 없어요. 중고 클럽 세트 + 가방 합쳐서 15~25만원이면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고 본인에게 맞는 무게·길이를 알게 된 뒤에 바꿔도 늦지 않아요. 골프화도 3~5만원대 저가형이나 중고 신고 시작하세요.
옷: 그냥 깔끔한 복장이면 됨
스크린골프는 진짜 편한 옷 입고 가도 돼요. 긴팔에 슬랙스나 트레이닝 바지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비싼 브랜드 골프복은 라운드 자주 나가게 될 때 고려해도 늦지 않아요.
연습 비용이 오래하면 제일 많이 듦
연습장 타석 이용료 + 레슨비가 매달 꾸준히 나가는 거라 장기적으로는 이게 가장 큰 지출입니다. 레슨은 초보 때 기본만 배우고 그 뒤로는 혼자 연습하는 식으로 하면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결론
시작 자체는 20~30만원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꾸준히 다니고 라운드까지 나가게 되면 비용이 꽤 나가는 취미라, 처음엔 최소 장비로 연습장에서만 맛보기로 시작해보시는 게 가장 현실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