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때 '손없는날' 유래가 어떻게 되나요?

이사갈때 '손없는날' 유래가 어떻게 되나요?

어르신들께서 보통 이사는 손없는날 가야한다고 하잖아요~

손없는날이라는게 정확하게 무슨뜻인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유래됬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은 귀신을 뜻합니다.

      즉 집안에 귀신이 들지 않는 날을 의미하겠네요!

      불길한 날을 피하기 위해 손 없는 날에 이사를 가라고들 하시는가봐요,

      어떤 날이 손 없는 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손 없는 날 보다는 내가 이사가고 정리하기 편한 날이 제일 좋은 날이라 생각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손"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악귀를 말합니다. '손 없는 날'이란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날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이사, 개업 등 중요한 날이 있을 경우 손 없는 날로 그 일정을 잡아 진행하곤 하였습니다.

    • '손(損)'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 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들에게 해코지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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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예부터 '손 없는 날'이라면,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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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이날 이사 또는 혼례, 개업하는 날로 잡는 등 중요한 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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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없는 날'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일인 날, 즉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해당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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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 '손 있는 날'은

      악귀들이 그 날짜와 방향을 바꿔 옮겨 다니면서 인간들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훼방을 놓는다고 믿어 이날에는 주요 행사를 치르거나 이동을 꺼렸다고 해요.

    • 현재 민간에서 이사 집수리, 개업, 혼인 등 중요한 행사를 할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손’입니다. 우리 민속에서 ‘손’은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는 귀신으로, ‘손님’을 줄여 부른 것입니다.

      달력에서 손 없는날 은 음력으로 끝수에 9와 0이 들어간 날입니다.

      예) 2021년 4월

      4월 1일, 10일, 11일, 20일, 21일, 30일 이 손 없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