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보다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 노선이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평일보다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 노선이 있나여?! 수도권에서도 많을 것 같기도 하지만 부산 1호선도 평일보다 주말이 더 많이 붐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디가 더 붐비는지 답글 바랍니다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반적인 이용 통계상 평일 이용객이 더 많지만, 특정 구간이나 역을 기준으로 보면 주말에 평일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붐비는 노선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 관광 및 쇼핑 노선 (2·6호선): 홍대입구, 합정, 성수, 잠실 등 주요 핫플레이스를 지나는 2호선과 망원, 상수, 이태원 등을 연결하는 6호선은 주말 나들이객과 약속 인파로 인해 오후 시간대 혼잡도가 매우 높습니다.

    • 문화·행사 노선 (5호선): 5호선 광화문역이나 여의도역 인근은 주말마다 각종 대형 행사, 축제, 집회 등이 자주 열려 평일 출퇴근 시간과는 또 다른 양상의 '지옥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등산 및 야외활동 (신분당선·1호선): 청계산입구역(신분당선)이나 소요산역(1호선) 등 산행 관문이 되는 역들은 주말 아침과 늦은 오후 시간에 등산객들이 몰려 열차 내부가 꽉 차기도 합니다.

    • 지방 연계 노선 (1·3·4호선): 서울역, 용산역, 고속터미널역 등을 끼고 있는 노선들은 주말 전후로 여행객이나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이 캐리어와 함께 몰려 통로까지 붐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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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평일보다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 노선으로는

    아무래도 거의 대부분의 노선 중에서 시내 중심에 있는 노선이라면

    평소보다 주말이 되면 정말 사람들 많아지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2호선, 9호선 이런 호선들이

    강남을 지나기에 많이 이용을 하게 됩니다.

  • 출퇴근 중심 노선은 평일이 더 붐비지만, 상권·관광 중심 노선은 주말이 더 붐비는 경우가 실제로 있고, 서울 2호선·4호선·6호선 일부 구간과 부산 1호선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