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DSR은 소득에 비례해서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해 DSR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기관마다 DSR 계산 방식이나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1. 근로소득: 최근 1년 연봉 3천만 원은 금융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소득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근로소득이 없으셨기 때문에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이를 소득 불안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사업소득: 최근 1년 동안 사업 소득이 2천만 원, 그 전년도에는 1,200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인정받을 수 있는 소득이지만, 사업소득은 보통 근로소득보다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되어 대출 한도에 반영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소득 금액 증명원에서 제시된 소득 금액을 바탕으로 사업 소득도 함께 반영할 수 있습니다.
3. DSR 40%~50% 가능성: DSR 40%~50%를 적용하려면 소득 합산이 필요합니다. 근로소득 3천만 원과 사업소득 2천만 원을 합산하면 총 5천만 원의 소득을 기준으로 DSR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40% 기준으로는 2천만 원, 50% 기준으로는 2,500만 원 정도의 연간 상환 가능 금액을 의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출 상환 금액을 역산하면 대출 한도가 나오는데, 보통 대출 금액의 이자와 원금을 합산한 금액이 이 상환 가능 금액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결국,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하여 DSR을 재조정하면 대출 가능 금액을 높일 수는 있지만, 이를 받아들일 금융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 소득이 더 안정적으로 보일수록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