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어떤 우유가 맛잇는지 추천해주세요.

우유는 어떤 우유가 맛잇는지 추천해주세요.

서울우유 부산우유 또 맛잇는 우유인가? 많던데 뭐가 맛잇는지 추천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맛잇는 우유가 맛잇어요.

    서울 우유도 맛잇긴한데 밍밍한 느낌?

    그런데 맛잇는 우유는 밍밍한 느낌도 없고 마실때 넘 맛잇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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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서울우유 나100이 가장 무난하더라고요. 물론 어릴때 먹던것처럼 진한 맛은 안나지만 담백하고 고소해서 좋습니다. 냄새도 비릿하지 않고요. 늘 먹던 익숙한 우유가 아무래도 계속 먹게되네요.

  • 콜라도 병콜라가 맛있듯이,우유도 병에 든 게 나았는데~ 맛있는 걸 고른다면 매일,파스퇴르,맛있는 우유 이 세 개가 낫더라고요 물론 취향입니다

  • 저는 흰우유 중에서는 서울우유를 가장 무난하게 추천해요.

    고소하고 진한 우유 맛을 좋아하면 서울우유가 괜찮고, 조금 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한다면 부산우유도 맛있어요.

    그 외에는 매일우유, 남양 맛있는우유GT, 연세우유도 많이 찾는 편이라 한 번씩 먹어보고 본인 입맛에 맞는 걸 고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우유와 부산우유 모두 깔끔하고 신선해서 맛있지만, 저는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진한 서울우유를 더 추천해 드려요. 빵이나 시리얼과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우유 맛의 차이는 브랜드보다 살균 방식에서 더 크게 갈립니다. 이걸 먼저 아시면 고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마트에 놓인 흰 우유는 크게 두 갈래인데, 하나는 130도 안팎에서 아주 짧게 끓이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65도 안팎에서 30분 정도 데우는 방식입니다.

    앞쪽이 우리가 흔히 마시는 일반 우유입니다. 고온을 거치면서 단백질이 살짝 변해 고소하고 익은 듯한 풍미가 생깁니다. 어릴 때부터 마셔 온 그 맛이라 익숙하고 진하게 느껴집니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관리가 편합니다.

    뒤쪽이 저온살균 우유입니다. 열을 덜 받아서 생우유에 가까운 담백한 맛이 납니다. 처음 드시면 밍밍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뒷맛이 깔끔하고 비린 느낌이 적어서 한번 익숙해지면 일반 우유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분이 많습니다. 대신 유통기한이 짧고 값이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추천을 드리자면 이렇게 나뉩니다. 고소하고 진한 쪽을 원하시면 일반 살균 우유 중에 유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반대로 깔끔한 쪽을 원하시면 포장에 저온살균이라고 적힌 제품을 한 번 드셔 보세요. 취향이 갈리는 지점이 딱 여기입니다.

    성분표에서 볼 것은 유지방 함량입니다. 일반 우유는 보통 3.4퍼센트 이상인데, 이 숫자가 높을수록 입에 붙는 느낌이 진합니다. 저지방이나 무지방은 칼로리는 낮지만 맛으로 고르시는 거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물 탄 맛이 난다는 평이 많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우유를 드시고 배가 불편하신 편이라면 유당을 미리 분해한 제품을 찾아보세요. 포장에 락토프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유당이 분해되면서 단맛이 살짝 올라와서 오히려 맛있다고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제품이라도 신선도에 따라 맛이 꽤 달라집니다. 제조일이 최근인 것을 고르시고, 집에서는 냉장고 문 쪽이 아니라 안쪽에 넣어 두세요. 문 쪽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오르내려서 맛이 빨리 떨어집니다. 개봉하신 뒤에는 사흘 안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그래도 말씀하신 서울우유가 가장 무난하고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거의 다 비슷하긴 한데 서울이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