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대화중 분노장애 심리상담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순간 화가나시겠지만 차분하게 아이에게

차근차근설명해주는것이좋습니다

어머니께서

화가내지 않는데도 아이가 "엄마화났어요?

라고물어보는것은 엄마의 반응에항상민감해있고

눈치를 많이 보고있는걸로보여집니다

부모님께서는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해소되어야하지만

그게잘안됬을때 아이의 작은실수에도 즉각적으로

지적하게되고 감정적으로

자신도모르게 화풀이를하게되며

감정조절하는것이 힘들수있습니다

아이에게 분노를자주표출하다보면

부모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게돨것입니다

또 성장하면서 정서적으로 영향을 많이받기때문

에 힘드시겠지만 환경을어느정도개선 해보시거나

나름대로의방법을찾아 해소하시는것이좋습니다

집에서할수있는 취미에 관심사를 갖고 가까운

지인분과통화등 으로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을것입니다

맘카페에서활동을하시면서 아이를키우면서

배울수 있는정보라던지 힘든점이있다면 조언을

구할수있으며 잠깐시간이나신다면 산책이라던지

운동을 하면서 기분전환을해보시는것도좋습니다

물론 아이를키우다보면큰소리가나오고 화가나는

경우도있겠지만

아이들은 어른과 인지가다르기때문에 반복해서

실수하는것이 어쩌면당연한것이고

옆에서 부모님께서 하나씩잘 차분하게

지도해주면서 알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성장할때를생각해본다면 실수도하고

부모님 말을잘듣지안았던경우가많았을것입니다

훈육후에는아이에게 따뜻하게안아주시면서

사랑을 꼭표현해주세요

부모님께서 심리적으로안정이되야 아이에게좋은

영향을 줄수있다고생각하기때문에

노력해보신다면잘해결될꺼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녀가 질문하기전에는 묻지않는 부모가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자녀들은 계속 성장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부모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밥하고 빨래하고 시장보는 정도 옆집

아주머니 처럼 생각해 버리지요

그래서 대들기도 하구요

그렇다고해서 성년이 되어서는

그렇지 않아요

성장통으로 여기며 지혜롭게

교육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화 중 과도한 몰입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말이 빨라지고

거친말이 나오게 됩니다.

반대로 말을 의도전으로 느리게 하면 막말을 하는것을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습니다.

한박자씩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목소리를 작게 해보세요.

너무 큰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위합감을 주거나

대화를 차단시킬수 있으니 흥분했을땐 의도적으로

작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녀가 느끼기에 화가난것처럼 보인다면 대게 억양이나 표정등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막말을 하게 된다면 아이는 화가난것으로 느낄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아이와 이야기 할때는 가능하면 언어 사용을 부드럽게 하는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중 강한 어조나 감정을 상할수있게 하는 단어들은 제외하고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화가나는 것을 못느낀다면 현재 자신의 표정이나 말투 등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보는것이 이러한 패턴을 수정하는데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화가났다고 한다면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물어보고 그러한 부분을 하나씩 수정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 서로 속상한 부분이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을 털어놓고 대화를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화를 내는 것보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의 심정을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