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가 조금씩 보이는데 몸에 안 붙게 할 수 없나요?

러브버그가 이제 조금씩 보이는데요.

몸에 잘 달라 붙어서 징그러운데요.

몸에 붙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모기기피제같은게 효과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해를 끼치는 곤충은 아니지만 몸에 달라붙으면 불편하죠

    아쉽게도 모기기피제는 러브버그를 막는 효과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러브버그는 사람의 피를 찾는 것이 아니라 밝은색과 빛에 끌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출할 때는 검은색이나 짙은색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밝은색 옷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향이 강한 향수나 바디미스트 사용을 줄이고 러브버그가 많은 시간대에는 나무가 많은 곳을 오래 걷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몸에 붙었을 때는 손으로 세게 치기보다 가볍게 털어내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 러브버그가 몸에 달라붙는 것들은 지금이 러브버그가 한참 나오는 시즌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해충기피제도 잘 듣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사라지기 때문에

    그냥 감수하고 일상생활을 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 시중의 일반적인 모기기피제는 러브버그에게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외출 시에는 검은색, 남색, 짙은 회색 등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으시면 몸에 달라붙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향수도 조심하시고 야외 활동이나 도보 이동 시 휴대용 선풍기를 켜서 몸이나 얼굴 주변으로 바람을 일으키면 러브버그가 근처에 오다가도 바람에 밀려나 달라붙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