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제 차 문을 열다가 문짝이 움푹패였는데 제가 수리비를 좀보태달라고하면 양아치인가요?

여친에 골목길에 주차된 제차에 타려고 문을 열다가 벽쪽을 안보고 그냥 열어서 모서리에 문짝이 찍혀 생각보다 깊게 움푹패였습니다.

우선 그자리에선 당황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알아보니 판금 도색을 하면 5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걸 여친에게 반을 보태달라고 하면 제가 양아치인건가요? 말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이 실수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여친분의 부주의로 그렇게 된거라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보통 여친이 먼저 수리비를 주겠다고 얘기할거에요.

    50만원이 작은 금액도 아니고 여친에게 반은 보태달라고 하셔도 될것같아요.

    너무대놓고 말고 수리비가 50정도 든다고 얘기를 먼저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문을 열다가 완전 문짝이 움푹 패여 수리를 해도 수리비용이 과하게 지출이 됨이 예상 된다면

    이때는 수리비를 주어야 할 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비의 대한 부분을 이야기를 꺼낼 때는

    그 즉시 자동차에 대한 정비소에 가서 자동차를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비에 대한 부분의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아요.

    시간이 지나 이러한 수리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불쾌감을 드러낼 것이 뻔하기 때문에

    신중함이 필요로 합니다.

  • 저라면 그냥 좀더 타고 다니고 혹시나 시간흐른뒤 다른 사고 까지났을경우 몰아서 보험처리를 할것같아요.

    그걸 여친에게 반보태라고 하면 곧 헤어질수도있습니다.

  • 여친분을 많이 사랑하신다면 그냥 넘어가주시고 지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라면 돈을 보태달라고 해보세요.

    이걸 고민하고 있다면 후자이실것같습니다.

  • 양아치까지는아닌데 좀 치사해보일수는 있습니다.

    일부러 박은것도 아니고 실수일건데 수리비를 반을 보태달라고 하는것은 치사해보이네요.

    제가 여친이라면 좀 정떨어질것같습니다.

  • 차 문짝에 움푹 패인 건 정말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

    솔직하게 상황 설명하고 수리비용도 알려드리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

    여친분께서도 이해해주실 가능성이 높아요 . 양아치처럼 보일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

    중요한 건 책임감 있게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하는 태도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조심하시면 되고, 솔직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합리적인 요구일수도 있지만, 여자친구와 관계를 지속하실 예정이시라면, 따로 말 안 하고 수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경제적인 부담을 나중에는 함꼐 해야 하기도 하구요.. 여자친구의 잘못이 맞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스스로 부담할 것 같습니다.
    돈보다는 두 분과의 관계가 더 중요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