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PMI 같은 지표는 제조업만큼 관세에 직접적으로 흔들리지는 않지만, 금융이나 물류처럼 글로벌 거래 의존도가 큰 분야에서는 체감이 꽤 빠르게 옵니다. 우리나라 경우에도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전자부품이나 화장품 같은 산업이 관세 불확실성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운송주선이나 무역금융 같은 서비스업까지 덩달아 위축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원가 상승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워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통관 지연이나 규제 강화 같은 부수적 부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서비스업 지표 하락처럼 눈에 보이는 파급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모든 제조업들은 이러한 미국 관세로 인하여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의약품의 경우 그나마 타격이 적습니다만, 이 역시도 언제 관세 영향권에 들어설지 모르기에 항상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제조업의 부진은 보통 다른 서비스 업 등으로도 번저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