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카락은 무한대로 계속 자라나요?

야생 동물들은 털이 자라나도 일정길이가 되면 자라지 않는것 같던데요.

예를들어 사자의 갈기가 계속 자라진 않자나요?

그런데 왜 사람의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나요?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의 털을 보면 사자같은 동물의 갈기나 털은 계속 자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장 기간이 짧게 정해져있습니다.

    털과 머리카락은 모두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이렇게 주기를 반복하는데요.

    동물의 경우는 성장기가 짧기때문에 털이 일정 길이 정도까지만 자라고 곧 멈춰버립니다.

    그래서 계속 자라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요.

    사람의 머리카락의 성장기는 매우 길어서 몇 년 동안 계속 자랄 수 있습니다.

    동물의 털은 주로 체온 유지, 보호(위장, 외부 충격 등) 이런 기능이 중요해서 적당한 길이만 유지되도록 진화해왔고요.

    반면 사람은 체모 기능이 많이 줄어들었고, 머리카락은 생존보다는 보호+ 사회적/외형적 요소 성격이 커졌습니다.

    구조가 다른게 아니라 자라는 시간(주기)이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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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의 머리카락도 무한대로 계속 자라는 건 아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빠지고 새로 나요

    머리카락마다 자라는 기간이 몇 년 정도로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이 지나면 성장이 멈추거든요

    사자 갈기처럼 동물들도 털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서 특정 길이까지만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 안녕하세요.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야생 동물의 털이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않는 이유는 털의 성장 주기 때문인데요. 사람의 머리카락 역시 무한히 자라는 것이 아니라, 동물보다 훨씬 긴 성장 주기를 가지고 있을 뿐인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