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이거는 관리 사무소를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안되면 마주첬을때 정말 한번 싸워야 해결이 됩니다. 개념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정말 안하무인이네요.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1661- 2642)

위 센터에 연락하셔서 층간소음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 층간소음에 대해 소음 측정을 해주는데 이를 증거로 나중에 법적으로도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법적으로 소음이 인정되는 기준은 1분당 주간 소음 43dB, 야간 38dB 이상, 1시간 내 3회 이상 소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바위새46입니다.

일단 인터폰을 하셨는데 안받으셨다하면

편지를 써서 대문에 붙여 보시는건 어떠세요?

하루이틀 살것도 아니라서 처음 대응에 얼굴을 붉힌다면

서로 살아가시는데 퍽퍽하실거에요

저도 위집 아이가 하도뛰어서

처음이사왔을때 올라가서 제제한적이있었어요

제가 퇴근하여 쉬는 시간과 주중 집에있는시간

주말에 쉬는시간도 대략 써놓았던것 같아요

좋게 좋게 풀다보시면

좋은 이웃이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층간소음 해결한적 있습니다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도 나고 화도나고 저도 인터폰도 했었습니다 안통해서 정말 한달동안 정말 고심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일단 감정에 호소해야합니다 공격적이거나 니네가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가 아니라 너도 니네집에서 편히 쉬고 맘대로 행동할 권리가 있다 너네의 잘못이 아니라 건설사의 잘못으로 내가 피해받는거다 내가 최대한 참아도 보고 노력하겠지만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만 이러이렇게 양해를 해주시면 아랫집인 나의 삶의 질이 올라가서 너무나 행복해질거 같다 노력해주신만큼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나도 내 아랫집과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 썻습니다 선물과 함께 문앞에 놨었습니다(고구마한박스) 답장도 받고 선물교환도 하고 소음이 어느정도 만희 줄어서 살만했던 기억이 잇어요 이게 최선입니다 홧팅하십쇼!!

안녕하세요. 예리한갈기쥐224입니다.

요즘 여러 가구들이 모여사는 빌리나 아파트에 층간소음에 문제가 크죠, 직접찾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해결하기 힘드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아파트 관리규약에 의해서 중재의 의무가 있기때문에 어느 정도 해결을 해줄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경찰에 인근 소란죄로 신고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 전에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계셔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