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반저 기능장애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치열 하지정맥

현재 앓고 있는 증상

↪️아랫배 압박감

↪️아랫배 땡기는 느낌

↪️아랫배 혈관땡기는 느낌

↪️성기통증

↪️오르가즘 및 정액배출(사정안됨)

여쭤보고 싶은말씀

↪️어제 서울대학병원에서

위 대장내시경 했습니다.

↪️그리고 CT Angio + 3D Aorta (abdominal) (contrast)

도 검사했습니다.

그전에는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현재 앓고 있는 증상 및 의심되는 증상⤵️

변볼 때 변을 봐도 잔변감과 통증이 있습니다.

변을 본뒤 뒤처리시 계속 묻어나옵니다.

좌욕을 매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항문열감과 끼어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변을 볼 때 힘을 최대로 줘야만 변이 나옵니다.

변을 본뒤 항문이 부어있는 느낌이 납니다.

변을 볼 때 5분이내에 보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5분이 지나야 나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앉아있으면 급변변이 마려운 느낌보다는 앉아있으면

5분뒤에 변이 나오며 힘을 최대한 줘야 나옵니다.

변기에 앉아있으면 어쩔 때 가스만 나오고 또는 항문에 액만 나오며

혹은 점액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상시⤵️

걸을 때 양쪽 옆구리에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앉아있을 때 항문 열감이 느껴집니다.

앉아있을 때 아랫배에 칼로 베이는 통증이 있습니다.

누울 때 복부전체에 칼로 베이는 통증과 경련이 있으며,

등쪽에도 칼로 베이는 느낌에 통증이 있습니다.

항문도 경련이 있습니다.

누울 때 배꼽아래에 심장박동 뛰는 것이 보이며 배꼽쪽에 손을 대면

심장박동이 뛰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와 관련하여 인터넷 정보 찾아보니 복부 대동맥류 증상중 하나여서

복부 대동맥류가 의심됩니다.

아랫배에 경련도 일어납니다.

제가 하지정맥 수술도 했지만 하지정맥이 재발되어 지금도 앓고 있고

복부에 혈관이 역류하는 느낌이 있어 오른쪽 다리에 혈관이 역류되는 느낌이 동반되며,

복부에 혈관이 좋지 않은건지 다리가 저리고 혈관이 역류되는 느낌과 통증이 있습니다.

복부 양쪽 옆구리와 아랫배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남자 생식기 바로 위쪽 아랫배부터 배꼽아래까지 부풀어 보입니다.

누울 때 항문경련이 일어나며 가스가 새는 느낌도 있습니다.

식사관계없이 트림과 가스배출이 자주 나옵니다.

재채기시 복부(장)와 항문에 자극이 됩니다.

왼쪽다리 맨끝(치악)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과 복부전반적인 통증과 경련으로 인하여 밤에 잠을 못자며

복부에 혈관이 보이며 복부에 혈관이 만져지는 느낌 혈관이 땡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타구니(허벅지 접히는 부분)에 열감이 있습니다.

새벽 00시~새벽 2시 사이에 잠에 잠들며 2~3번 깨기도 하여

기상은 오전 11시 30분~12시 사이에 기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증상과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며

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저번주부터 통증이 점점 심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서울대학병원에서

위 대장내시경후 위와 같은 통증은

80%정도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서울대학병원 내시경

직원분께서 제 보호자인 어머니께

큰 이상 없다고 말씀 하셨지만,

위 대장 조직검사했고

다음주 금요일에 결과 및 진료보러 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현재증상

↪️아랫배 압박감

↪️아랫배 땡기는 느낌

↪️아랫배 혈관땡기는 느낌

↪️아랫배 부은느낌/부풀은 느낌/딱딱한 느낌⤵️

여기까지는 배꼽 아랫쪽 하복부 입니다.

↪️복부 딱딱함

↪️복부 혈관 보임.

↪️복부 심장뛰는 느낑

↪️성기통증

↪️오르가즘 및 정액배출(사정안됨)

이 있으나

↪️치열/항문 혹만져지는 느낌

↪️서혜부 혹(멍울 또는 알)이 만져지는 느낌

↪️Y자-허벅지 접히는 부분(시타구니)

3월달에 서울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

요막관 기형 의심증상이 있어

진료보러 갈겸 전립선 초음파, 소변검사,CT Small bowel 3D (contrast),체혈검사,했지만 전립선과 소변검사 체혈검사에선

전립선과 비뇨기적으로 큰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기통증은 어떤 원인때문인지

여쭤봤더니 추운날씨와 복압으로 인하여

생기는 원인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성기통증도 있지만

사정(정액배출)과 오르가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위로를 오늘 했지만

오르가즘과 사정(정액배출)에 실패했습니다.

(안됐습니다.)

그래서 제 증상이 골반저 기능장애와

관련이 있는지 골반저 기능장애 증상인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키는 174cm

몸무게는 51kg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 증상들을 오랫동안 겪고 계셔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 즉 배변 시 과도한 힘 주기, 잔변감, 점액 배출, 항문 경련, 성기 통증, 사정 장애, 아랫배 압박감은 골반저 기능장애(pelvic floor dysfunction)와 상당 부분 겹칩니다. 골반저 기능장애는 골반 바닥을 구성하는 근육군이 과긴장되거나 협조 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발생하며, 배변, 배뇨, 성기능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열, 하지정맥류가 동반된 경우 골반 내 압력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 비뇨기, CT, 내시경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었다는 것은 중요한 소견이고, 내시경 후 통증이 80% 감소했다는 것도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므로 다음 주 진료에서 결과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사정 장애와 오르가즘 부재는 골반저 근육의 경련이나 신경 과민이 원인일 수 있지만, 심리적 긴장과 만성 통증으로 인한 자율신경계 교란도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오래 지속된 통증과 수면 부족, 식사 불량이 겹치면 이런 기능이 억제되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골반저 기능장애가 의심된다면 진단과 치료 모두 골반저 물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음 주 서울대병원 진료 시 담당 선생님께 골반저 기능장애 가능성과 골반저 재활 치료 의뢰를 직접 요청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골반저는 방광과 자궁, 대장 같은 장기들을 아래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근육층인데, 이 부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일상에서 여러 불편함이 생기곤 해요. 소변을 볼 때 시작이 어렵거나 잔뇨감이 남는 경우, 혹은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어야 하는 증상이 대표적이지요. 가끔은 하복부에 무언가 꽉 찬 듯한 압박감이 들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골반통과 허리 통증이 동반되기도 해서 단순한 피로나 소화 불량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이런 현상은 근육이 너무 느슨해져서 장기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긴장해서 이완이 되지 않을 때 발생하게 돼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골반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물리치료나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