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좋은 일은 한번에 몰아서 오는 걸까요?

좋은 일은 딱히 없는데 안 좋은 일은 자주 몰아서 오는거같아요..

제 기분이 안 좋아서 그렇게 느끼는거 같긴한데

다른 분들도 대부분 같은 생각이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공감돼요. 원래 머피의 법칙처럼 안 좋은 일은 꼭 한꺼번에 터지는 기분이 들죠.

    ​이게 심리학적으로도 안 좋은 일이 하나 생기면 우리 마음이 예민해져서 평소라면 그냥 넘길 작은 일들까지 다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하대요.

    게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판단력이 조금 흐려지다 보니 자꾸 실수가 겹치면서 악순환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요.

    ​지금 마음이 많이 지치셔서 더 그렇게 느끼시는 걸 거예요.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이 힘든 시기가 지나면 분명 좋은 일도 몰려올 테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며 사니까 혼자만 운이 없는 건 아니니 조금만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는 맛있는 거 드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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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맞아요.

    안좋은일은 능 겹치더라고요.

    좋은일은 날 비켜가고....아무튼 인생이란 참 힘겨움 속에서 버티는것 같아요~~~~~

  • 저도 항상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서 온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면 사실 인생 살면서 안 좋은 일은 계속 일어나고 어떻게 생각해 보면 좋은 일도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힘든 일이 있거나 할 때 왜 나한테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지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이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될 거다. 왜냐면 그때 더 힘든 일이 있을 거니까 이런 식으로 그냥 장난처럼 넘기려고 하는 편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저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꼭 다른 힘든일이 오는 거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 힘든 상황에서는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일도 힘들게 생각하기 때문에 힘든일이 계속해서 온다고 느끼는 거 같습니다. 

  • 인생이라는 억까 시스템은 하나가 터지면 멘탈이 깨져

    방어력이 0이 되는 타이밍을 정확히 노려 쓰니미 처럼 몰아치니

    그냥 운이 나빳을 뿐 내 탓이 아니므로 일단 뜨끈한 국밥이나

    한 그릇 때리고 푹 자며 버텨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