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할 때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속 놀아달라고놀아주지 마시고

시간을 딱정해서

그정도 시간까지만 재밌게 놀아주시고

그이후에는 놀아달라고해도

아빠랑 약속했잖아 안돼

라는 식으로 단호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들정도의 시간이 되면

집안의 불을 모두 소등하시고

자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바로 아이가 자지느 ㄴ않겠지만

계속해서 이런분위기를 조성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일단 불을 꺼주시고 위의 내용을 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수면습관은 부모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여 너무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야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수면 중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때 잠을 자지 않고 내버려 두면 성장이 더뎌집니다.

아이를 일정한 시간에 수면방으로 데리고 가 잠을 자려고 하지 않더라도 재우려고 노력해보세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아이도 서서히 적응할 것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

들을 모두 제거하여 아이 수면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을 못 이루는 원인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집안에 어른이 많고, 잠자는 시간이 되어도 즐거운 웃음소리나 TV소리가 들려서야 아이는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자기 전에는 TV나 전등을 끄고 조용한 환경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낮잠을 너무 자도 잠들지 못한다 아이가 낮에 긴장이 계속되거나 잠자려고 할 때 흥분하게 해도 잠을 못 잡니다. 여유 있는 마음이 되도록 애정을 갖고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밖에 운동이 모자라서 적당한 피로감을 맛보지 못하기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낮에 바깥놀이와 신체놀이를 하여 땀을 흘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9시쯤 되면 잘 준비를 해서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함께 누워서 책 한권을 읽고 불을 끄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잠을 잘겁니다.

아이가 자고 나면 부모님은 남은 집안일을 하면 되겠죠.

12시가 넘어서 자다가 시간이 앞당겨지면 적응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며칠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질겁니다. 대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눕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보통 밤10시~새벽2시30분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를 22시 이전에는 눕게 하시고 재워야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좋습니다.

아이에게 늦은 시간에는 놀아주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말을 하시고

이른 저녁에만 놀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시부터 2시 사이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 이므로 반드시 9시 30분 이전에는 잠을 재워야 합니다.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다음날 더 재미있게 놀 것을 약속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10시에는 수면을 취하도록 해주는것이 좋으며

12시까지 놀게되면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안되는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한계를 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낮에 혹시 잠을 많이 자지는 않나요 ?

낮잠을 많이 자면 밤잠에 늦게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그러한 환경을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부모로써 힘드신 것은 알겠지만, 인내와 고통의 연속이 육아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시면, 수월한 육아가 가능해 지실테니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