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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던데 운동은 땀이 안나면 아무 효과가 없는 걸까요?

운동할 때는 숨도 적당히 차고 땀이 나야 몸도 개운하고 노폐물이 빠져나간 듯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서 운동을 스스로 잘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즘은날씨가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운동해서 흘리는 땀과 더워서 나는 땀의 성분이 다를 거 같은데 운동은 땀이 나게 해야만 효과적인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운동할 때 땀은 심박수가 올라가고 혈류량이 증가하는 교감 신경 활성화에 따른 반응이라 보시면 되고, 더워서 땀이 나는 것은 온도 상승에 의한 체온 조절 시스템이 작동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양에 비례하여 운동이 잘 됐다 안됐다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굳이 비교한다면 동일한 온도, 환경에서 운동을 했을 때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달랐다면 오늘 운동을 제대로 했는가 정도는 생각할 수 있는 정도라 보시면 되고 이것도 당일 컨디션, 수분 섭취에 따라 영향을 줄 수 있어 정확한 지표로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약하면 [운동할 때 땀을 흘리는 것은 몸이 운동 모드로 바뀌었다고 보면 되고, 땀의 양은 온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되느냐로 판단할 때는 몸이 후끈거리느냐 정도로 "내 몸이 운동 모드에 들어갔구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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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운동 효과는 땀의 양보다는 심박수와 운동 강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땀이 나지 않더라도 근력 향상이나 칼로리 소모가 추분히 이루어지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땀에 집착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정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운동의 효과는 땀이 얼마나 나느냐와는 상관이 없어요. 땀은 그저 뜨거워진 몸을 식히려는 냉각수 같은 역할일 뿐이거든요. 더워서 나는 땀이나 운동해서 나는 땀이나 성분은 똑같이 대부분 물이라서 노폐물이 빠지는 효과도 거의 없답니다.

    ​진짜 운동이 잘 되었는지는 땀보다는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와 근육을 얼마나 썼는지를 보셔야 해요. 땀이 안 나는 수영을 해도 살이 빠지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오히려 요즘처럼 더울 때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금방 지칠 수 있으니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게 훨씬 중요해요.

    ​땀이 안 나더라도 숨이 적당히 차고 몸이 뻐근하다면 이미 충분히 운동을 잘하고 계신 거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 아니요 사람들마다 제질이 다릅니다

    누구는 땀과 같은 노폐물 및 수분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고 누구는 적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몸무게와 연관성이 적고, 이에따라 소모 칼로리 차이도 굉장히 미비합니다

  • 땀이안나면 노페물이 아무래도 계속 안에잌ㅅ기때문에 신경쓰이실거같은데 저는 체질같아요

    저는 근력운동할때는 아예안나요 땀이..

    근데 유산소를 하면 땀이 잘 나더라구요

    운동하기전에 림프를좀 풀어주고 운동하시면(폼룰러로) 

    림프가풀리면서 땀이 더 잘난다고해용!!

    한번 그렇게 도전해보세욥

  • 아닙니다. 땀이 나지 않아도 운동효과가 있습니다. 땀이 유독 안 나는 체질도 있고 습도나 온도에 따라 땀의 양은 천차만별입니다. 추운 겨울에 수영을 하면 땀이 잘 안 보이지만 칼로리 소모는 엄청난 것과 같습니다. 운동 효과를 보려면 땀의 양보다는 심박수와 근육의 부하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