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경성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일제 강점기 시대때 경성이라는 지명이 지금의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경성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성부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서울특별시 옛이름을 말합니다.

      또한 경성군은 함경북도의 행정구역입니다.

      '경성'이란 표현은 수도(京)+성곽(城)이라는 뜻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도 쓰였다. 그러나 이는 지명이라기보다는 한 나라의 임금이 거하는 '서울'이라는 의미로 쓰였던 것입니다. '서울'이라는 고유어도 원래는 도읍을 뜻했으니 이상할건 없다. 여하간 '서울'이란 이름도 이 경성의 직역 또는 그 연장선에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경성(게이조)'이라는 이름이 일본이 만든 신조어는 아닙니다. 당대 명백한 성곽도시였던 서울의 모습이 '京+城'로 개칭을 하는것을 당연시하게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시대 때에 경성은 지금의 서울을 말하며 경성은 조선 이전 고려의 개경을 고려사에서 부르거나 신라의 서라벌을 삼국사기에서 가리킬 때도 경성이라 쓰기도 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흔히 쓰여 왔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성'이란 표현은 수도(京)+성곽(城)이라는

      뜻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도 쓰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명이라기보다는 한 나라의

      임금이 거하는 '서울'이라는 의미로 쓰였던

      것으로 원래는 고유어로 도읍을 뜻했으며,

      경성은 지금 서울의 옛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