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여름 장마철 습기랑 꿉꿉한 냄새 잡는 현실적인 꿀팁 궁금합니다.

이제 6월 중순이라 슬슬 날도 더워지고 비가 오면 엄청 습해지기 시작하는데요. 좁은 방 특성상 환기를 자주 못 하면 옷장이나 화장실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쉬운 것 같아요. 비싼 제습기 같은 가전제품을 들이기에는 좀 부담스러운데, 저렴한 제습제나 일상적인 방법으로 방 안의 습기를 확실하게 잡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뽀송하게 여름 나는 꿀팁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자취방에 ‘라쿠진 미니제습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옷장에는 다이소에서 파는 제습제를 넣어두고, 외출시에는 옷장문 열고 나가요.

    미니제습기는 화장실에 두고 씁니다!

    물기도 금방 마르고 저는 굉장히 만족해요.

    저는 꿀팁으로는 환기를 최대한 자주 시키고, 에어컨을 제습으로 틉니다. 그리고 화장실 환풍기도 자주 틀어둬요.

  • 장마철 자취방은 습기 자체보다도 습기가 머무는 곳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용!

    가장 효과를 많이 보는 방법은 비 오는 날에도 하루에 한두 번 짧게 환기하는 것입니다. 창문을 오래 열어두기보다는 5~10분 정도 맞바람이 통하게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옷장, 신발장, 침대 밑처럼 공기가 잘 돌지 않는 곳에는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판매하는 제습제를 놓아두면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옷장 안은 제습제 하나만 넣어도 냄새가 많이 줄어듭니다.

    화장실은 샤워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바닥의 물을 밀대로 밀어내거나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닦아주면 곰팡이와 냄새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빨래를 실내에서 말린다면 선풍기를 함께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건조가 빨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방 전체 습도가 올라가는 것도 줄여줍니다.

    침구류도 의외로 습기를 많이 머금기 때문에 맑은 날 이불을 널거나 침대 매트를 세워서 통풍시켜 주면 훨씬 쾌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취하면서 가장 효과를 본 방법은 비싼 제습기보다도 "선풍기 + 제습제 + 짧은 환기" 조합이었습니다. 비용은 적게 들지만 꿉꿉한 냄새와 습기를 줄이는 데 꽤 효과적이었습니다.

  • 일단 제습을 하는 방법으로는 제습기가 가장 강력합니다. 저렴한 원룸용 제습기를 1픽으로 추천.

    옷에 꿉꿉한 냄새를 방지하는 정도로 마트에서 파는 제습제 추천합니다.

    친환경적으로 솔방울은 천언 가습 제습 역할을 하니 몇개 주워서 집에 두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