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장마철, 제습기 없이도 집안 '습기'와 옷장 '끕끕한 냄새' 잡는 나만의 비법이 있나요?

6월이 되면서 곧 시작될 장마철 습기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원룸 독립 공간이라 부피가 큰 제습기를 사기엔 부담스러운데요. 제습기 없이도 장마철에 실내를 뽀송하게 유지하거나, 옷장 안 서랍에 퀴퀴한 냄새가 배지 않도록 관리하는 여러분만의 생활 속 아이디어(신문지, 숯, 향 아이템 등)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습기 없이 장마철 꿉꿉한 걸 잡는 것은 참 어렵죠 그래도 가장 쉽게 뽀송하게 만들 수 있는 거는 덥지만 보일러를 한 시간 정도 켜는것이예요 아니면 에어컨 제습으로 켜는 거예요 에어컨 제습으로 켜는 것보다 보일러 난방 한시간 켜는게 덥기는 하지만 훨씬 더 집안이 뽀송하고 개운해집니다

    그리고 선풍기를 켜면 개운해요

  • 제습기 1시간 틀고 화장실문 열어 놓고 환풍기를 오래 틀어 놓으세요~~ 옷장에는 옷걸이형 제습제 넣어 두시면 되구요! 환풍기 전기세는 얼마 안드니 오래 틀어 놓으셔도 됩니다!!

  • 제습기를 틀지 않는다면 저는 보일러를 잠깐 올리곤 해요.
    잠깐 올리면 사실 덥기는 한데 그래도 집안이 뽀송뽀송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일러 추천이요!

  • 여름 무더위 외에 습기와의 싸움이 항상 고민 거리입니다. 성능 뛰어난 에너지 효율 좋은 제습기를 구비해서 작동시키고, 제습기 영역에 빗겨난 곳들은 어쩔수 없이 제습제로.. 늘 이렇게 귀결되는 것 같아오

  • 저는 다이소에서 옷걸이형 제습제 사서 걸어둬요!

    겔형태로 되어있고 습기 흡수하면 물로 변하는거 쓰는데

    효과 좋은거 같아요

    꿉꿉한 냄새는 환기 자주하고 드레스퍼퓸 뿌려서 해결합니다

  • 습기 제거를 위한 생활 속 아이디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신문지: 습기를 잘 흡수하므로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효과적.

    • : 공기 중 습기와 냄새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옷장·서랍에 두기 좋음.

    • 베이킹소다: 작은 통에 담아 두면 냄새 제거와 습기 흡수에 도움.

    • 제습제(실리카겔 팩): 신발 상자나 서랍에 넣어두면 효과적.

    • 환기와 햇빛: 장마철에도 틈틈이 환기하고, 햇볕이 들 때 빨래나 옷을 말리면 곰팡이 예방 가능.

    • 향 아이템: 방향제나 허브 주머니를 활용해 냄새를 완화시킬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