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딤돌, 보금자리론 기금대출 상담 부탁드립니다.

제가 7월 30일이 아파트 매매 잔금일입니다.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보금자리론은 서류제출완료하고 심사중에 있었는데 주택공사에서 디딤돌 대출 심사를 보려면 잠깐 중단해야 한다고 해서 잠깐 중단한 상태입니다. (금리 인하를 위한 혼합 대출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최소한 잔금일 한달 전에는 안전하게 보금자리론 심사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려면 그 전에 디딤돌 대출 심사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은행에서 상담을 명확하게 해주지 않고 디딤돌 대출심사는 2~4주 걸린다고 하는데 일단 디딤돌 대출 서류를 은행에 제출하고 2주 뒤에도 결과가 나지 않으면 디딤돌 대출 은행심사를 중단하고 보금자리론을 다시 실행시키면 될까요? 아니면 디딤돌 포기하고 보금자리론을 편하고 안전하게 바로 심사하는게 맞을까요? 두 대출의 금리차이가 약 0.5~0.7%는 나고 최대한 혼합해보려고 하는데 잔금시기가 많이 가까워져서 선택이 어렵습니다. 은행에서는 담당자가 다음주 휴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늘어놓고 있습니다. 상담이 부족한 은행 때문에 제가 직접 알아보느라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딤돌을 접수했다가 2주 뒤 취소하고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는 시나리오는 전산 꼬임과 심사 지연으로 잔금 사고 위험이 매우 커 보입니다. 금리 이득을 포기할 수 없다면 오늘 당장 디딤돌 + 보금자리론 혼합대출 경험이 풍부하고 빠르게 처리해 줄 타 은행 지점의 유능한 담당자를 찾아서 서류를 접수하셔야 합니다. 만약 다른 은행을 알아볼 시간적 여유가 없고 잔금일 리스크가 극도로 불안하다면 디딤돌을 포기하고 기존 보금자리론 단독 심사를 즉시 재개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대출 승인 및 실행 준비는 잔금일 한 달 전인 6월 말까지 무조건 한 방향으로 최종 완료되어 있어야 불안감 없이 잔금을 치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