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평소와 달리 소파 밑으로 들어가 꼬리를 내리고 있는 행동은 신체적 통증이나 급성 질환, 혹은 외부 소음이나 환경 변화로 인한 극심한 불안 및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 본능적으로 구석지고 어두운 공간으로 숨어 자신을 보호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관절이나 내부 장기의 통증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귀가 후 이상 증세가 지속되는지 관찰하고 필요시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 들어가지 않던 곳에 숨고 꼬리를 내린 채 나오지 않는다면 불안감이나 통증,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랐거나 몸이 불편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귀가하시면 식욕, 호흡, 보행, 구토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무기력, 호흡이상, 통증이 보인다면 빠르게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