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한가지 보다는 몇가지가 겹쳤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는 꽃게가루 분말육수를 과다하게 넣은 것으로 물 400ml에 분말육수 2봉이면 상당히 진한 편이며 특히 꽃게 분말은 껍질이나 내장 성분 때문에 농도가 높아지면 쓴맛이나 비린맛이 잘 나옵니다. 그래서 물 400ml에는 0.5~1봉이 적당합니다. 묵은지도 너무 오래 숙성되거나 겉잎 굵은 심지 부분은 신맛과 쓴맛이 강하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김치양은 문제가 되지 않고 양파는 오리혀 쓴맛 잡는데 도움되는 재료입니다.
김치찌개 같은 경우 쓴맛이 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김치가 너무 많이 익어 버리거나 그러면 쓴 맛이 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설탕을 4분의 1정도 넣었다고 하셨는데 그런 쓴 맛이 나는 경우에는 설탕을 조금 더 많이 넣어서 쓴맛 자체를 없애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깊은 맛도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