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회사에서 퇴직후 1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15년이 지나서 연락을 했다. 그게 부모님 부친상이다.
저라면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첫회사 동기라고 할지라도 15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다가 부모님 상을 당해서 연락을 했다는 것은 저라면 읽씹할듯 싶네요.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가고 싶다면 가셔도 되지만 저라면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거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15년이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면, 관계가 거의 끊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그 동기에게 부조를 빚졌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관계를 맺기를 원하시면 가도 되구요. 본인이 잘 판단해서 선택해야 할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