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오래 만나는 기준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보나요? 아니면 나와 맞는 사람인가를 보시나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남에게 도움이 안되면서 피해만 주는 사람입니다. 나와는 맞지 않지만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나에게 도움은 안되지만 피해는 안 주는데 만나면 잘 맞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 다 만남을 이어가는 편입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나도 뭔가 도움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만나고 나와 맞는 사람은 조건 없이 코드가 맞아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만남을 이어가게 되는 이유가 이 중 어떤 유형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오래 가는 관계는 보통 도움이 되느냐보다 함꼐 있을떄 편안하고 서로 존중하느냐에 더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핵심은 이익보다는 신뢰와 편안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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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건데 성격의 결이 맞거나 발전적인 사람들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발전적이지 않고 하루하루 목표 없이 살거나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 저는 성인되어서부터 20년간 사람관계에 너무얽매어 살아왔습니다

    주위엔 항상 사람이 많았고 전화도 많이왔죠

    지금은 친한사람만 100명넘게 만났었던 제옆에 단4명만 있죠 제가 그렇게 한겁니다

    절대 모두에게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내가 잘해주고싶은사람한테 그냥 잘해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끝까지 가게될사람은 추려집니다

  • 인간관계라는게 참 복잡한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쩔 지 몰라도 저는 계산적인 관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게 도움이 되는 사람보다는 코드가 맞는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