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닭을 보면 왜케 공룡 같다는 생각이 마니들까여?
독수리랑여 닭을 보며는여 다른새들과는 다르게 므슨 공룡같이 보일때가 잇는데여 특히 닭도 저번달에 시골가서 보니까 무슨 높이가 성인 팔 길이 만하고 엄청컸거든여.
닭하고 독수리는 서로 다른데 유독 이둘에 공룡같다는느김을 받는것은 왜인지
생물전문가의생각을통해알고시퍼여,ㆍ?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시골에서 보신 큰 닭은 작은 공룡이 맞습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새는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육식 동룡인 수각류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엉덩이를 빼고 목을 까딱이며 두 발로 걷는 닭의 모습은 이족 보행을 하던 공룡의 움직임과 비슷하고, 독수리의 발톱은 공룡의 화석과 매우 흡사하죠.
실제로 티라노사우르스의 단백질을 분석해 보면 현대 동물 중 닭과 타조의 유전자와 가장 가깝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결국 닭이나 독수 모두 과거 살던 공룡의 후손이며, 공룡의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그 모습에서 공룡과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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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네, 그 느낌은 생물학적으로 매우 정확한 직감이에요.
닭과 독수리 같은 새들이 공룡처럼 보일 때는 실제로 공룡과 매우 가까운 친척 관계라는 사실이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1. [가장 중요한 이유] 닭과 새는 공룡의 후손입니다
과학적으로 새는 공룡의 한 갈래랍니다. 특히 닭은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같은 수각류 공룡의 직접적인 후손에 속해요. 그래서 몸 구조나 행동에서 공룡과 비슷한 특징을 많이 공유하고 있어요.
2. 왜 공룡처럼 보이나요?
1) 다리 구조:
닭과 독수리의 다리는 날카로운 발톱과 비늘로 덮여 있고, 두 발로 걷는 보행 방식이 수각류 공룡과 매우 비슷합니다.
2) 깃털의 기원:
새의 깃털은 공룡의 털 같은 구조에서 진화한 것인데요. 일부 공룡도 깃털이 있었으며, 그 단백질 구성이 새와 유사합니다.
3) 골격과 호흡:
깃골 구조, 공기주머니 방식의 호흡, 알을 낳는 방식 등 여러 생리적 특징이 공룡과 공통됩니다.
3.독수리는 왜 공룡처럼 느껴지나요?
독수리는 닭보다 더 크고 날카로운 발톱과 날개를 가졌지만, 두 발로 걷는 모습과 골격 구조가 여전히 공룡 스펙트럼에 가깝습니다. 커다란 새는 공룡의 거대한 크기와 비슷한 감각도 주고 있지요.
4. 인류가 공룡을 오래 기억하는 이유는요?
공룡은 지구에서 사라진 채로 화석으로만 남아 있었지만, 새는 그 공룡의 살아 있는 후손이에요. 그래서 새를 볼 때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공룡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정리하자면,
닭과 독수리가 공룡처럼 보이는 이유는 새 자체가 이미 진짜로 공룡의 후손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몸 구조, 발톱, 비늘, 깃털의 기원, 보행 방식 등이 수각류 공룡과 매우 유사해서, 공룡의 생생한 후손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기분이 들 수 있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생물학적으로도 닭과 독수리는 다른 많은 새들보다 공룡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큰 이유는 새는 공룡에서 진화한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생물학에서는 새를 살아 있는 공룡의 후손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확히는 육식 공룡인 수각류에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닭이나 독수리에게서 공룡의 특징이 보이는 것은 진화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닭은 공룡과 매우 비슷한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비늘로 덮인 두 다리, 앞으로 굽은 세 개의 발가락, 날카로운 발톱, 긴 목, 빠르게 움직이는 머리, 그리고 먹이를 쪼는 행동은 작은 육식 공룡의 모습과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또한 독수리도 공룡 같은 인상을 주는데요, 독수리는 몸집이 매우 크고, 강력한 갈고리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 앞을 응시하는 눈, 위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과거 육식 공룡의 포식자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며, 특히 땅에 내려와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면 일반적인 작은 새보다 훨씬 공룡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공룡이 비늘만 가진 동물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많은 수각류 공룡에서 깃털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깃털은 새만의 특징이 아니라 일부 공룡도 가지고 있었던 구조이기 때문에 깃털이 있다고 해서 공룡과 다르게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룡과 새를 이어 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