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OX 퀴즈 만들고 싶은데 주제를 뭘로 해야 될까요?

연령대는 상관없이 재미잇는 OX퀴즈를 만든다고 하면

어떤 주제를해서 만드는 것이 조을지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답변을 통해서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추천하는 주제는 알고 보면 반전인 생활상식같은게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전자레인지에 금속 숟가락을 넣어도 무조건 불꽃이 튀는 것은 아니다. → O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항상 빨리 언다. → X

    개인적으로는 「상식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틀린 것」이라는 콘셉트가 제일 좋습니다.

    정답을 맞히고 나서도 “뭐야, 이게 O였어?” 하는 문제가 많아서 연령대가 섞여 있어도 재미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OX퀴즈는 "정답이 갈릴 것 같지만 확인하면 명확한 것"을 고르면 반응이 가장 좋습니다. 연령대 무관으로 쓰기 좋은 주제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생활 상식: "라면은 면을 먼저 넣어야 맛있다(X)", "냉장고 문에 계란을 보관하는 게 좋다(X)" 같은 주제는 누구나 경험이 있어서 참여율이 높습니다.

    2) 동물/자연: "펭귄은 무릎이 있다(O)", "낙타 혹에는 물이 들어 있다(X)" 처럼 의외의 사실이 많아 O/X가 팽팽하게 갈립니다.

    3) 한국 지리·문화: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다(O)", "서울에서 가장 넓은 구는 강남구다(X, 서초구)" 같이 검색으로 검증 가능한 것.

    4) 신체/건강 상식(가벼운 수준): "손톱은 발톱보다 빨리 자란다(O)", "혈액형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X)".

    5) 맞춤법: "설레임(X)", "오랫만에(X)" 같은 문제는 성인 참여자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진행 팁도 같이 드리면

    - 난이도를 O가 정답인 문제와 X가 정답인 문제를 번갈아 배치하세요. 한쪽으로 쏠리면 눈치로 다 맞힙니다.

    - 정답률 50% 근처가 목표입니다. 너무 쉬운 문제 2개, 애매한 문제 1개 비율로 섞으면 끝까지 사람이 남습니다.

    - 문제마다 한 줄 해설을 붙이면 "아 그렇구나" 반응이 나와서 만족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 애매한 표현(대부분, 보통 등)은 시비가 붙으니 피하고,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문장으로 다듬는 게 좋습니다.

    총 15~20문제, 1문제 20초 정도로 구성하면 지치지 않고 진행됩니다.

  • 공통분모를 찾가 가장 쉬운것이 일상생활에 관련한 용품이나 음식이에요^^ 주제가 너무 어려워지면 대미를

    위해하는 게임이 너무 무거워질 수 엤으니 가벼운 주제가 확실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