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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
알티스24.08.15

민주당·공화당 어느 쪽이 당선되든 수혜를 볼 업종은 무엇이 있나요?

해리스의 등판으로 미국 대선 구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민주당·공화당 어느 쪽이 당선되든 수혜를 볼 업종은 무엇이 있나요? 진짜 미대선판 때문에 골머리가 아파요. 누구한테 배팅해야 하는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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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이슈는 단기이슈라 생각하고 정치적인 이슈로 주식이 하락하면 오히려 추가매수 기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공화당 수혜업종은 전통화학 업종과 금융 업종, 민주당 수혜업종은 친환경 관련 주식이라고 시장에서 판단하고 있는데 결국 어느쪽이 당선되든 오르는 주식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속해있고 돈을 잘 버는 회사의 주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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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트럼프는 방탄주,가상화폐주, 미국 자국 내 기업들 이 수혜주고 해리스는 친환경, 복지친화기업, ESG경영 등을 꼽습니다.

    어느 쪽이든 수혜라면 현재 대선 끝날때까지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대기모드인 업종들이 주로 될것입니다.

    금융사, 보험사 주식이라던가 물류/유통, 외식업 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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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부활하든 해리스가 이기든 미국 중심의 공급망 기조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보는데요. 결국 반도체 중심축을 미국으로 가져오려는 해리스 후보자나, 일방적 관세로 리스크를 야기시키는 트럼프나 한국 반도체로서는 영향권인 셈이라 미국 내 시설투자를 통해 반도체를 제조한다면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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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결국 공화당이 되건, 민주당이 되건 주식시장, 자본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둘 다 있기 때문에 이 경우 업종, 산업을 고르시기 보다는 그냥 주식시장 자체에 투자하시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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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15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Certainly! 민주당과 공화당 중 어느 쪽이 당선되든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는 업종으로는 헬스케어와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있습니다. 헬스케어 업종은 양당 모두가 보건 정책을 중요한 이슈로 다루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인프라 업종은 양당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도로, 교량, 통신망 등을 확장하려는 계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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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어느 쪽이 당선되든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헬스케어: 의료 정책은 양당 모두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의료 접근성과 보험 관련 정책이 논의되므로 헬스케어 기업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재생 에너지: 민주당은 기후 변화 대응을 강조하며 재생 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화당도 일부 지역에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3. 기술 및 사이버 보안: 양당 모두 기술 혁신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인프라: 인프라 투자에 대한 필요성은 양당 모두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 건설 및 관련 산업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5. 소비재: 경제가 안정되면 소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재 기업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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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중 어느 쪽이 당선되든 수혜를 받을 업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헬스케어:

    두 당 모두 헬스케어 시스템의 개선과 지출 증가를 지지하므로,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는 안정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방:

    공화당은 국방 지출 확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민주당도 국가 안보와 군사력 유지를 중시합니다.

    기술: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기술 혁신과 디지털 인프라 확장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

    민주당은 재생 가능 에너지와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시하는 정책을 지지합니다.

    공화당의 경우도 에너지 독립성과 다양한 에너지 출처의 활용을 강조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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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어느 쪽이 당선되더라도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으로는 기술, 헬스케어, 인프라, 그리고 방위산업이 있습니다.

    기술 업종은 양당 모두가 디지털 경제와 기술 혁신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5G와 같은 기술 분야는 양당의 정책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헬스케어 업종도 중요한 수혜 업종으로 꼽힙니다. 민주당은 의료 서비스 확대와 공공의료 지원을 강조하며, 공화당은 제약과 바이오테크 분야의 혁신을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헬스케어 업종은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프라 업종도 주목할 만한데, 양당 모두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도로, 교량, 에너지, 통신 인프라 확충에 대한 투자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와 관련된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위산업은 공화당이 더 큰 지지를 보내는 경향이 있지만, 민주당 또한 국가 안보를 중시하며 방위 예산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기술, 헬스케어, 인프라, 방위산업과 같은 업종은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러한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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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민주당, 공화당 어느 쪽이 당선되든 수혜를 볼 업종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는 주춤하고 있지만 그래도 AI 관련 분야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판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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