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엄격한비단벌레5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식은 왜 흔들리나요?
미국 국채 금리에 따라 미국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요동을 치는데요. 이것은 어떠한 이유로 그런건가요? 미국 국채 금리와 주식과의 연관성을 알기 쉽게 그러나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빅테크 회사들이 AI 관련 투자금을 회사채를 발행해서 투자금을 만듭니다
국채금리 상승은 회사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금리 상승은 한마디로 이자비용이 높아지는걸 말합니다
빅테크들이 돈을 잘 벌지만 회사채 발행이 지속적으로 증가중이고 그에 따른 이자비용이 계속 커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빅테크 주들의 AI 관련 투자가 위축될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가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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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 국채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이고, 주식은 위험을 감수하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국채가 주는 이자수익률이 높아지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주식에 투자할 이유가 줄어들어 주식을 팔고 미국 국채나 이율이 높아진 미국 은행으로 자금이 이동하게 되는겁니다.
1. 안전하게 높은 이자: 대체 매력
미국 국채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입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위험하게 주식 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미국 국채 사서 이자 받자라며 주식 시장의 돈이 국채로 빠져나갑니다.
2. 기업의 수익 감소, 기술·성장주의 가치 하락
금리가 오르면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돈의 현재 가치가 떨어지고 대출이자 부담으로 수익이 감소합니다. 당장 버는 돈보다 미래의 성장 기대감이 큰 테크·기술주가 특히 큰 타격을 받습니다.
3. 한국 시장은 환율 때문에 외국인이 이탈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달러 가치가 올라갑니다(원/달러 환율 상승). 환율이 오르면 한국 주식을 갖고 있던 외국인 투자자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꿔 나가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의 금리가 오르게 되면
기본적으로 거의 리스크 없으면서 해당 금리에 대해서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현재 미국 국채의 금리가 5퍼센트 중반이기에 돈을 넣기만 하면
최소 5퍼센트 중반의 이자를 받기에 주식 시장에서
돈을 빼서 채권 시장으로 몰려가기에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이 흔들리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예금이나 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져 주식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둘째,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해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이 높아져 특히 성장주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한국 증시도 외국인 자금 이동과 환율 변동을 통해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경기 회복에 따른 금리 상승이라면 주가가 함께 오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위험 자산인 주식 대신 미국 국채로 전세계 자금이 쏠리기 때문인데요. 세계 기준이 되는 미국 금리 상승 여파로 우리나라 등 전세계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한꺼번에 이탈해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비단벌레님.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식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주식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국채 금리가 높아지면 안전한 채권에서도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부 자금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합니다. 또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계산할 때 적용하는 할인율이 높아져 특히 기술주와 성장주의 적정 가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대출과 회사채 금리가 올라 자금조달 비용과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와 실적 전망에 부담이 됩니다.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가 강해지고 외국인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대형주에 매도 압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금리가 오른다고 주식이 무조건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 회복 때문에 금리가 오르는 경우에는 기업 실적 개선이 더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금리가 얼마나 올랐는지보다 왜 올랐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회사들의 영업이익이 줄어들고 따라서 주식에 대한 매력도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대출을 통해서 사업을 하고, 이자를 비용처리합니다. 그렇기에 대출이자가 늘어나면 그만큼 이익도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주식의 매력이 떨어지며 채권에 대해서 이자가 올라가기에 채권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크게 두가지 요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채권은 주식과는 다르게 안전자산이며 만기까지 보유시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자 고정된 현금흐름을 챙길 수 있는 자산입니다. 그렇다면 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지니 주식의 요구 수익률이 높아지게 되고 그만큼 밸류에이션이 높은 주식은 요구수익률이 낮아지니 상대적으로 수급이 채권으로 가게 되다보니 주식으로의 수급이 나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금리가 오르니 당연히 이자비용으로 올라가게되고 기업은 투자로 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현재도 AI는 투자사이클로 이루어지는데 이 금리고 인하여 회사채 금리가 오르니 자본비용이 증가하고 순이자비용이 증가하니 재무적으로 흔들리고 또한 자본조달도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주식시장에는 악재로 작동합니다
마지막으로 금리란것은 시장의 유동성인데 금리가 낮아지게 되면 차입 이자비용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만큼 돈일 빌리는 비용이 낮아지다보니 이는 시장의 차입이 증가하게되고 경제는 자본주의로서 시중의 돈의 흐름 즉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낮아진 유동성으로 자산시장으로 이 유동성이 흘러가게 되고 이 수급으로 인하여 자산시장이 상승하게 됩니다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반대로 이 유동성이 반대로가니 시장의 악재로 작동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안전자산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기업의 미래 이익에 적용되는 할인율과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여 주가에 하락 압력이 발생하며, 특히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유출을 통해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