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부분에 딱딱한 부분이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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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끝쪽이라면 복장뼈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장뼈의 칼돌기라는 것이 사람에 따라 크거나 튀어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딱딱하다면 더더욱 뼈일 가능성이 높구요

종괴일 가능성도 낮지만 존재 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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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뼈 끝의 칼돌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칼돌기는 검상돌기라고도 부르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모양 및 크기가 달라서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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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골의 칼돌기 부분을 많은 분들께서 명치 부위의 딱딱한 몽우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걱정이 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CT 검사 등 촬영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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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흉골 끝의 검상돌기가 만져지는 듯 합니다. 원래 정상적인 구조물이나 우연하게 만져보고 난 이후에 이상한 것 아니냐고 병원에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지요. 그냥 놔두셔도 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고 확인을 해보셔도 되구요.

서민석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영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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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몽우리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증상이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우나, 만일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발생하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염증의 일환일수 있으므로 근처 의원에서 CT등의 영상촬영이 필요해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우선은 연골이나 뼈의 일부가 단단하게 만져지는 가능성도 있으므로 경과관찰 해보실수 있는 정도일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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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부위에 이유없이 딱딱한 몽우리가 잡힌다면 피지낭종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지낭종은 모낭염 등에 의한 주머니로 둘러 싸인 덩어리를 말합니다.

기름 성분들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혹이에요.

만져보면 약간 단단하며 얼굴뿐 아니라 귓볼, 목, 배, 등, 가슴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합니다.

중심부에 개구부가 있어서 자면 악취가 나는 지방질이 나오기도 해요.

오랜기간 안없어지고 크기가 줄어들지 않은경우 외과나 피부과에서 제거할수도 있어요.

자세한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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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명확한 진단은 어렵습니다.

직접적인 신체진찰이 필요합니다. 동네 병원 가는 것은 어렵지않으니

가셔서 직접 진찰을 받고 필요하면 초음파나 CT 등의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그편이 훨씬 정확하고 안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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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리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근육 뭉침일 가능성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양성종양, 지방종 등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통증이 없더라도 몽우리가 생겼다면 병원 방문 후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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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부위에 딱딱한것은 가슴 복장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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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 증상으로는 위염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노화등의 원인으로 위점막의 손상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기고, 이런 상태가 장기화 되면 장상피화생이 됩니다.
장상피화생 상태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지요.
이러한 위장관 질환에서는 식후 명치통증, 소화불량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금연 및 금주를 권하며, 위산을 많이 분비하는 맵고 짠 음식도 자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치료로는 양배추즙 등의 영양제 보다는 헬리코박터균 제균을 위한 항생제와 더불어 제산제와 같은 약물 치료를 권합니다. 더불어 주기적으로 내시경으로 위 상태를 점검 받으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