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반려견과 반려묘의 평균 수명은 약 12년에서 15년 정도이며 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20년 가까이 살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몰티즈나 푸들 같은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평균 수명이 길어 15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리트리버나 그레이트 데인 같은 대형견은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어 평균 수명이 10년에서 12년 안팎으로 짧은 편입니다. 집에서 자란 고양이는 영역 동물 특성상 사고 위험이 적고 에방접종이 잘 되어 평균 15년 이상의 수명을 안정적으로 누립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때는 인간보다 시간이 4배 이상 빠르게 흐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끝까지 책임질 각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