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에 주식 사고파는 경우 손해인가요?
쉬운건데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100만원짜리 2배etf를 샀는데 본주가10%떨어져서
2배etf가 20%떨어졌습니다.여기서 기다려서 다시 본주가 떨어지기 전 가격으로 돌아가는거랑
2배etf -20%일때 한번 손절했다가 바로 다시 80만원 어치 사고 본주가 다시 원래가격이 되는거랑 손익이 같은거죠?
매매수수료랑 etf괴리율은 무시하고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매 수수료와 ETF 괴리율을 무시한다면, 말씀하신 두 경우(기다렸다가 본주가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는 것과 -20% 손절 후 다시 80만원 어치를 사서 본주가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는 것)의 최종 손익은 동일해요. 하지만 레버리지 ETF는 일별 수익률을 추종하기 때문에 본주가 하락 후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더라도, 변동성 감쇠 현상으로 인해 ETF 자체는 처음 투자했던 100만원보다 적은 금액이 되면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 경우에 대한 주식 사고파는 경우 손해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주식은 사고 팔면 수수료가 발생하기에
실제로 80만원어치 사셨다가 바로 오른다는 것이 보장되면
그냥 기다리시는 것이 수수료 만큼 유리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다리는게 더 유리해 보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구조상 손절 후 재매수하면 손해가 됩니다. 본주가 -10% 하락 후 다시 회복하면 ETF는 -20% 하락 후 +22.2% 상승해야 원금이 되는데, 이때 80만 원으로 재매수하면 회복해도 약 97.76만 원밖에 안 됩니다. 반면 그냥 들고 있으면 본주가 회복할 때 ETF도 원래 가격으로 돌아와 손실이 없습니다. 기다리는 쪽이 유리한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