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이 ㄹ발음을 힘들어합니다
하루 책 30분정도 읽는데 문법이나 대화할때 많이 부족합니다 따로 어휘공부나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공부에 흥미는 거의없고 운동이나 미술쪽으로 관심은 있습니다
억지로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하루 책 30분정도 읽는데 문법이나 대화할때 많이 부족합니다 따로 어휘공부나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공부에 흥미는 거의없고 운동이나 미술쪽으로 관심은 있습니다
억지로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발음을 어려워한다면
발음 교정을 할 수 있도록
학원을 보내보시는 것이 좋고
부모의 명확한 발음으로 자주 대화를 하고 교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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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혀가 짧기 때문에 혀 짧은 소리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른바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것을 설소대증이라고 합니다. 혀와 입아래를 연결하고 있는 설소대가 짧고,두껍거나 해서 혀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아이들은 'ㄹ'발음을 정확하게 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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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화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어휘공부나 학원을 보내서 보강을 해주는것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12세정도가 된다면 이러한 부분이(부족한부분) 있다면 보강을 해주는것이 관계를 유연하게 하거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교정의 개념으로 보내주시는것은 필요할것으로 보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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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살 아이의 경우 이제 거의 모든 모음과 자음을 구사하여야 하는데요,
현재 부모님이 보시기에 문법과 어휘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게 어느정도인지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서의 불편감이 상당하다고 여기신다면 언어발달센터나 아동발달센터를 통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의 문제는 크게 없고 학습적인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한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에 책을 30분 정도 읽는다고 하셨는데, 아이들의 책읽기는 시간을 정해놓고 보는 것보다
한권을 읽더라도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꼼꼼히 읽기는 곧 꼼꼼히 듣기이며 꼼꼼히 말하기로 연결이 되므로
시간 보다는 읽기의 질을 향상 시켜 보시는 것을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글밥이 작은 책으로 꼼꼼히 읽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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