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부서 주간회의 적정시간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부서는 매주 회의를 진행합니다. 근데 3시간씩해요. 결론이 안나오는 거 같은데 너무 오래하는 느낌이에요. 몇 시간이 적정한 거 같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정기회의의 경우 안건을 미리 공유함을 전제로 1시간 내외가 가장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3시간은 과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 질의사항은 법적인 조언이 필요한 사항은 아니라 생각됩니다만 너무 긴 회의시간은 생산성의 저하라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 카테고리는 여러 대중의 의견을 교환하는 기능은 제한되어 있어, 많은 의견을 듣기는 제한되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부서 주간회의는 1시간 이내가 적절하고, 짧고 명료할수록 좋습니다.

    회의 방식의 의견교환이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면 회의시간의 조정을 권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업무내용의 확인이나 보고는 회의가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회의를 하는 것이므로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보다 회의시간이 많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시간 내외로 최대한 간결하게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부서 주간회의를 3시간씩이나 하는 것은 정상적인 시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직무와 업종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부서 회의가 3시간 동안 결론 없이 표류하는 이유는 대략 세 가지 중 하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 ​보고를 위한 보고: 각자 모니터나 화면만 보면서 자기가 일주일 동안 한 일을 일기장 읽듯 길게 읊고 있을 가능성.

    • ​삼천포 토론: 특정 두 사람의 업무 이슈인데,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둘이서만 30분 넘게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경우 (나머지 팀원들은 영혼 탈출).

    • ​리더의 훈화 말씀: 회의의 절반 이상이 부서장님의 잔소리나 훈계, 라떼(?) 이야기로 채워지는 경우.

    인간이 고도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45분~50분이며, 3시간 회의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회의라면 회의 시간은 타이트하게 30분에서 1시간만 딱 집중해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