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오기에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대형 해수욕장보다는 바다 바로 옆을 달리는 해안도로와 잠시 차를 세우고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조용한 항구가 있는 코스가 제격입니다.
드라이브 추천 코스 3곳을 추천해봐옹~
1. 영덕 블루로드 해안도로
추천 코스:
강구항 → 영덕 해맞이공원 (창포말등대) → 노물항 → 축산항 (약 20km)
7번 국도 옆으로 난 지방도로로, 도로와 바다가 거의 붙어 있어 운전하는 내내 동해의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고 달릴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작은 어촌마을과 방파제가 많아 마음에 드는 곳에 차를 세우고 바다 멍 때리기 최적입니다.
스팟 포인트: 창포말등대(영덕 해맞이공원)에 잠시 차를 세우고 언덕 아래로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숨을 돌려보세요.
2. 울진 대게로 해안길
"적당히 한적하고 조용하게 휴식하고 싶을 때"
후포항 (등기산 스카이워크) → 직산항 해안도로 (약 6~10km)
강원도 쪽 바다보다 관광객 밀도가 적어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도로 경사가 완만하고 바다가 바로 눈높이에 있어 혼자 차 안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드라이브하기 좋습니다.
스팟 포인트: 출발 전 등기산 스카이워크에 들러 투명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청정 울진 바다를 한 번 걸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