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근과 출장이 많고 연 23만km 정도 주행하신다면 연비와 유지비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선택 기준이 명확해지는데요, 말씀하신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투싼 디젤 중에서는 소나타 하이브리드 쪽이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 이유는 첫째, 연비 면에서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월등히 우위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많다면 실제 연비가 리터당 1720km 수준까지도 나오며, 정속주행을 자주 하는 출장 환경과 잘 맞아요. 둘째, 디젤 차량은 유지비 측면에서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요소수 문제, 고압펌프 고장, DPF(매연저감장치) 관련 관리가 필요하고, 잦은 짧은 거리를 반복주행하면 출력 저하나 관리비가 늘어날 수 있어요. 셋째, 서울·수도권 기준으로 디젤차는 점점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라, 중장기적으로 감가율 측면에서도 불리할 수 있어요. 반면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중고시장에서도 수요가 많고, 세제 혜택이나 고장 위험도 적어 외근직에 안정적으로 잘 어울려요. 추가로 추천드릴 만한 차량으로는 K5 하이브리드도 있고, SUV 타입을 원하신다면 니로 하이브리드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가격대도 2천만 원 선이면 3~4년 된 차량을 좋은 상태로 구매 가능해요. 결과적으로 연비, 정숙성, 유지비, 중고차 감가 등을 고려하면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가장 균형 잡힌 선택이 될 거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