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어느정도나 되나요?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얼마나 될까요?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전쟁의 여파가 매우 심한데요, 석유 관련해서많은 나라가 힘들고 수출제한도 하고 그러는거 보니 만약 식량도 기후나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길때 우리나라도 문제가 될거 같단느 생각이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 민국의 식량 자급률은 약 48% 인데 품복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쌀은 96% 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자급율이 높은 품목이지만 밀은 1.5 % 정도 밖에 안되며 콩은 약 37% 정도 라고 합니다. 쌀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다 수입에 의존 하는데 밀은 호주·미국·캐나다 3국에서 약 80%, 옥수수는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 3국에서 약 80%, 대두는 미국·브라질 2국에서 약 90%이상이 들어 올 정도로 수입에 엄청난 양을 의존 합니다.

  • 우리나라는 가장 최근 자료 기준 2024년도 조사 결과 식량자급률과 곡물자급률 현황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사료용을 제외한 식용 곡물 기준 식량자급률은 47.9% 이고 전년(49.3%) 대비 1.4%p 하락했습니다.

    가축 사료용까지 포함한 수치로는 곡물자급률 21.6% 정도로 파악되며 소비하는 곡물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현재로선 밀, 옥수수 등을 국내에서 대량 생산하지 못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대부분이 미국 호주 브라질 등 소수의 국가에서 대량 사오기 때문에 취약한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