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식 타코와 미국식 타코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여?

멕시코식 타코와 미국식 타코는 어떤 차이가 있나여? 타코는 원래 멕시코 음식이었지만 현재 미국에서 현지화되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대체로 주재료나 속재료에서 큰 차이를 보이나여? 이외의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도 있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멕시코식 타코는 옥수수 토르티아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작고 부드러우며 손으로 접어서 먹기 좋습니다. 미국식 타코는 밀가루 토르티아나 하드 셀을 자주 사용하고 하드 셀은 크런치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속재료도 차이가 나는데 멕시코식은 앞 파스토르, 카르네 아사다 등 구운고기와 토마토 기반 혹은 매운 고추 기반의 살사와 양파, 고수를 사용하며 미국식 타코는 소고기 간 고기에 타코 시즈닝과 치즈, 양상추, 토마토, 사워크림, 과카몰리 등 사용해서 더 화려하고 푸짐한 스타일입니다.

  • 멕시코타코는 옥수수토르티야에 고기나 생선 간단하게 넣고 양파 실란트로 라임즙정도로 심플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타코는 밀가루껍질에 간 쇠고기넣고 치즈 상추 토마토 사워크림까지 잔뜩 올려서 만들더라구요 크기도 미국쪽이 훨씬 크고 소스도 다양하게 넣는것같습니다 멕시코쪽이 더 전통적이고 단순한 맛이라고 봅니다.

  • 미국식 타코의 특징은 겉의 토르티야를 기름에 튀긴것이 포인트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소스를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써 맛이 진하고 토핑이 다채로워 입이 즐겁습니다.

    간단하게 햄버거 재료를 토르티야로 싼 느낌이라 보시면 될것 같아요.

    멕시코식 타고는 확실히 미국식 타코보다 담백한게 특징입니다.

    토르티야도 튀기지않고 구워서 좀더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며 소스범벅인 미국식과 달리 향신료가 많이 첨가되어 이국적인 향이 강한게 특징입니다.

    여기서 좀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는 부분인데요.

    확실한건 둘다 맜있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