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깜빡이를 미리 켜고 차선 변경을 했는데도 뒤차 버스가 계속 경적을 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운전을 하면서 자주 겪는 상황이 있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차선을 변경할 때 방향지시등(깜빡이)을 미리 켜고, 사이드미러와 후측방을 확인한 뒤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차선을 변경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절차를 지켰다고 생각하는데도 뒤에서 오던 버스가 경적을 크게 울리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을 반복해서 겪다 보니 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버스는 차체가 크고 제동거리가 길어서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깜빡이는 켰지만 버스와의 거리나 속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선을 변경했을 가능성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운전자가 '깜빡이를 켰다'는 것만으로 차선 변경 우선권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실제 도로교통법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안전한 차선 변경을 판단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운전 경력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느리게 끼어들기하시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나름 거리 있다고 끼어들었는데

    생각보다 느리게 끼어들거나 들어와서도 느리게 간다면

    뒷차로써는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밝아야 하니깐요

    착한 사람이라몀 차안에서 혼자🤬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복운전으로 달려들지도 몰라여

    게다가 버스라면

    승객들이 위험해지니

    얼마나 더 빡치시겠어요😶

    채택 보상으로 72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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