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땅의 야수들》을 추천드립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일제강점기 한국을 배경으로 쓴 소설인데요, 좋은 책이기도 하고 학생이시니 추후에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비문학을 좋아하신다면 《팩트풀니스》와 《메트로폴리스》라는 책을 추천드려요.
둘 다 TV 프로그램에서도 다뤄진 적 있는 유명한 책인데요,
팩트풀니스》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통계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메트로폴리스》는 우리가 동경하며 살아가는 대도시들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이랍니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실 때에는 학교 도서관이나 동네 서점 같은 곳을 한 바퀴 둘러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어떤 책을 읽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았더라도 한가득 쌓여있는 책들을 보다 보면 눈에 띄는 책이 한 권쯤은 나타나거든요. 그렇게 나만의 좋은 책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