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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에서 나는 물 비린내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름철에는 설거지도 바로바로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바로바로 비우는데 어제 보니까 싱크대에서 물 비린내도 하고 싱크대 배관에서 냄새도 올라오는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싱크대에서 나는 물 비린내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여름되면서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유투브나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알게 된 걸 적어드릴께요.

    1. 과탄산소다와 뜨거운 물을 이용한 배관 화학 세정 (가장 효과적)

    • 방법: 배수구 거름망을 비운 후, 과탄산소다 종이컵 1컵을 배수구에 뿌립니다. 그 위에 90°C 이상의 뜨거운 물을 조금씩 천천히 부어줍니다.

    • 원리 및 예시: 과탄산소다가 뜨거운 물과 만나면 거품(산소)이 격렬하게 발생하면서 배관 내벽에 달라붙은 미끈거리는 기름때와 단백질 찌꺼기를 강력하게 녹여 내립니다. 거품이 올라온 상태로 15~20분간 방치한 후 물을 세게 틀어 씻어내면 비린내의 원인이 제거됩니다.

    ※ 주의: 과탄산소다 사용 시 발생하는 가스를 흡입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방 창문을 열고 환기하며 진행하십시오.

    이 방법이 제일 확실합니다.

    2.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천연 탈취 및 살균 (주기적 관리)

    • 방법: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반 컵을 뿌린 뒤, 식초 반 컵을 그 위에 붇습니다.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나면 10분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굽니다.

    • 설명: 베이킹소다(알칼리성)와 식초(산성)가 중화반응을 일으키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기포가 배수구 틈새의 미생물을 박멸하고 물 비린내를 중화합니다.

    이 방법은 한 2~3주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일주일에 한번을 권장하는 편이긴 한데 제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3. 하부 배관 물리적 점검 및 악취 역류 방지 트랩 설치

    • 점검: 아파트나 빌라 등 주거 시설의 경우, 싱크대 아래 문을 열어 하부 주름관 호스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호스가 오래되어 변색되었거나 딱딱하게 굳었다면 내부에 슬러지가 가득 찬 것이므로 호스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통상 2~3년 주기 교체 권장).

    • 차단: 배관 자체는 깨끗한데 바닥 하수구에서 바람을 타고 냄새가 역류하는 경우라면, 인터넷이나 철물점에서 '싱크대용 냄새 차단 트랩(장수트랩 등)'을 구입하여 바닥 배수구에 설치하면 물이 내려갈 때만 열리고 평소에는 닫혀 악취가 100% 차단됩니다.

    이 3번의 경우 유투브 영상을 보고 한번 교체해 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제대로 있더라구요. 단, 위에 언급된 호수가 딱딱해졌을 경우였습니다. 그 외에는 싱크대 하수구마개를 덮어서 냄새를 차단하는게 제일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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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리스테린이나 가글 종류 아무거나 분무기에 넣고 수시로 뿌려줍니다!

    다른 잡내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날파리가 리스테린 향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 가장 많은 오염이 발생하는 곳은 음식물이 직접 닿는 거름망과 배수구 입구입니다. 거름망을 분리하여 주방 세제와 솔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냄새가 심하다면 물 3L에 락스 10ml 정도를 섞은 용액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헹구면 살균 효과가 탁월합니다.